고민상담

어떻게 해야 만만하지 않아보이죠 ㅠㅜ

안녕하세요 중 2 여학생인데 제가 키가 141로 엄청 작은편이에요 근데 거기다가 좀 조용한 편 이어서 애들이 더 저를 만만하게 보고 “싸우면 넌 바로 이길 수 있다” “넌 만만하니까 괜찮아” 이런식으로 말할 때도 있는데요..

아니면 그냥 말로는 안 하고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더이상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당당하고 무시 안 당할까요 키 가지고 놀릴 때도 뭐라 해야 할까요 정색하면 또 분위기 싸해지고 할까봐..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말라가지고 애들한테 이런 말 많이 듣는데용 이럴땐 적반하장 조지면대오 걍 애들이 넌 키가 너무 작아서 이길 수 잇다카면 엥? 하면서 갸우뚱 한담에 함 뜨까 이러면서 기선제압하면 대는데용 만약에 안쫄면 드루와 드루와 이캄서 진짜 뜨면 대는데 근데 저는 애들 약점부위를 다 알아서 찌르거나 때려가지구 한판 해용 장난식으로? 아니면 약간 이렇게도 못하겟으면 함 뜨까 한담에 그냥 팔씨름이나 뜨세요 한판하고 님이 졋으면 아ㅋ 내가 봐줫다 이카면 댐

  • 분위기 싸해지면 어때요?

    언제까지 기분나쁜말 들으면서 당하고만 있을건가요?

    한번쯤은 썰렁해지더라도 따끔하게 듣기싫다는걸

    표현할 필요가 있는거에요.

  • 오히려 웃으면서 받아주는 것은 어떨까요?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는거죠 저런 것 하나하나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고 별 것 아닌 것에 감정을 소모하게 됩니다. 별 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는 연습 어때요

  • 키가 작고 조용하다고 해서 만만한 사람인 건 아니에요.

    오히려 친구들이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이유는 키 때문이라기보다 "반응" 때문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누가 "넌 바로 이길 수 있겠다", "넌 만만해" 같은 말을 하면 정색하거나 화내기보다는

    "그걸 왜 굳이 말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자유인데 말은 좀 조심해줘."

    정도로 차분하게 말해보세요.

    의외로 이런 말 한마디가 장난치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평소에도 목소리를 조금 더 크게 내고, 할 말은 짧고 분명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당당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키보다 태도를 더 많이 봐요.

    키 큰 사람도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고, 키 작은 사람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너무 억지로 센 척하려고 하기보다 "무시당할 말은 받아주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게 제일 효과적이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