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사람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방식이 맞을까요?

겉으로는 쎄지만 내성적인 성향의 연상 누나분입니다.

마지막날이고 저보다 퇴근이 1시간 가량 늦습니다.

바쁘다보니 체력적으로 지쳐있구요.

만약에 고백을 하려고 한다면 쉬는 점심시간때 기다린다 말을 전하고 시간을 얻는게 맞을까요? 아님 누나에게 말을 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누나가 끝나면 그때 말을 걸어서 솔직하게 시간 뺏어서 미안한데 식으로 상황설명을 하고 솔직하게 말해서 고백의 자리를 만드는게 맞을까요?

미리 말하자니 누나가 부담감 즉 업무적으로 추가되는 일이라 느낄것 같고 말이 안하고 기다리면 혹시나 부담감과 불편함등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정말 저에게는 중요한 누나입니다.

어떠한 감점도 없이 조심스러우면서 최선을 다해 진심을 전할 생각이라서요. 실수를 최대한 없게 하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마음이 가는데로 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내가좋아한다면 표현을해야 상대가알수있습니다 그저내마음속으로 망설이면 나중에 후회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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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대가 작성자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룰 것 같은데 상대도 작성자분께 호감을 갖고 있다면 갑자기 나타나도 좋어허실 것 같은데 그게 아니면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일로 많이 지쳐 있어 얼른 집 가서 쉬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데 갑작스럽게 등장하시면 힘들어 하실 것 같아요. 미리 약속 잡고 만나시는건 어떨까요. 어디 카페에 이 메뉴가 맛있다던데 사줄테니까 갈래? 라면서 슬쩍 약속 잡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무게 잡고 할 얘기 있다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 적어도 전 날에는 약속을 정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 날 전 날에 '누나 혹시 그 날 퇴근하고 뭐 있어요? 마지막 날이니까 커피 한잔 할래요? 제가 쏠게요. 그동안 대화 한번 제대로 못해본 것 같아서요' 라고 연락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진솔한 마음을 잘 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퇴사가 예정되어 있는 분인건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의 고백보다는 시간을 좀 더 두고 고백을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회사 업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데 상대방의 고백까지 과연 받아줄 여력이 남아 있을지가 의문 입니다. 그러니 퇴사 후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고 판단이 되는 그 시점에 고백을 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그 때까지 개인적인 연락은 계속 취하시고 꾸준히 관계를 유지 하는건 필요합니다.

  • 좋아하시는 분 퇴근 시간에 맞춰서 기다렸다가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다고 하세요

    그런 다음에 식사하고 나서 그때 고백하시죠 자꾸 미루다 보면 나중에는 못하게 됩니다

    한 번쯤은 고백하고 지나가야 될것같습니다 그냥 고백하세요 안돼면 그때 포기하시고요

  • 마지막 날이라는게 질문자님이 마지막 날인건지(퇴사) 아니면 누나분이 마지막인 건지에 대한게 없네요..

    중요한 누나라면 굳이 고백할 필요가 있을까요 중요한 누나와 사귀지 못한다면 그 관계는 끝입니다 굉장히 어색한

    그런 사이가 될 수 있어요 물론 사귈수도 있지만 못사귈 확률도 생각을 하셔야 되고 확률을 높이셔야 됩니다.

    사귈 수 있는 확률을요 단둘이 만나서 대화도 많이해보고요 지금은 전혀 그런게 없는거 같은데 고백한다고 과연 성공할까 싶습니다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요

  •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이후 전부 중요하지 않습니다

    포인트는 두가지 입니다

    1.누나가 가장 좋은 컨디션과 기분일때 그 날짜에 고백합니다

    2.누나가 업무적으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체력소모가 있다

    이 말에 대해서는 여자가 호감으로 느끼는 남자라면 보통은 그 남자에게 의지하고 싶거나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또는 그 남자 앞에서는 강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어요

    그런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너의 고백은 부담스럽다

    이것은 아예 관심 밖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연애대상으로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나 이외의 '타인'에 지나지 않는다

    입니다

  • 좋아한다면 한 번 고백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고백을 하려면 타이밍을 잘 맞추어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