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방에게 말하지 않고 기다린 후 고백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퇴근이 저보다 거의 1시간 가량 늦게 끝나는 식인데

이분이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흔히 내성적인 면이 있는 누나인데 쉬는시간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퇴근 후에 기다린다 미리 말을 하면 괜히 피곤하게 생각할까봐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데 말을 안하고 그 누나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누나앞에 나타나 상황설명과 양해를 구하고 5분정도 시간을 달라고 하면 굉장히 싫어하고 불편해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을까요? 참고로 정말 고백할 수 없는 타이밍이 그때뿐이고 그 날 하루하는 가정에서요.

30~40대 여성분들 기준에서 의견을 더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이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내성적인 면이 있는 30~40대

    여성이라면, 말 없이 퇴근을 기다려 불쑥 나타나는 고백 방식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30~40대 여성들은 이제 연애에 있어 안정감과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서프라이즈 보다는 예의와 상황을 우선시 합니다

    대부분 그 나이대는 편안함을 더 추구합니다

    미리 약속을 정하시고 담백하게 진심을 전하시는 게 가장 성공 활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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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리 연락을 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나 그날 끝나고 바로 어디 가야할 곳 있어요? 저희 대화도 많이 안 나눠봤는데, 제가 커피 살게요’ 하고 연락하는 것은 어떨까요? 

    또, 쭈뼛쭈뼛 길에 서서 고백을 하느니, 잠깐 커피 한잔 정도 하면서 대화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지금 이 고백관련된 질문만 10건은 넘게 올리신거 같거든요 너무 비슷한 주제로 질문을 하시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고민을 한번에 질문하시고 답변 받으시면 그 답변을 근거로 해결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질문자님이 잘못 하셨다는게 아니라 고민을 이런식으로 해결을 못하고 계속해서 질문만 한다고 해결이 더 잘되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누나 분도 질문자님이 이렇게 고민하는걸 안좋아 할 거 같기도 하고요 2월부터 한달간 계속 같은 질문을 하시는것도

    과연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아한다면 고백해 보세요 그래서 잘 안되면 마는거죠 문제될거 있을까요?

  • 상대방분 성향이 내성적이라면 갑자기 나타나는건 조금 당황스러울수도 있을것같네요 아무리 바빠도 미리 연락 한통은 남겨두는게 그분 입장에서도 마음의 준비를 할수있는 배려가 아닐까싶은데 말도없이 기다리다 불쑥 나타나면 고백보다는 놀라움이 더 클수도있으니까요 그런정도의 수고는 충분히 이해해주실 나이대이긴해도 예의상 미리 귀띔이라도 해주는게 훨씬 그림이 예쁘게 나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