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방에게 말하지 않고 기다린 후 고백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퇴근이 저보다 거의 1시간 가량 늦게 끝나는 식인데
이분이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흔히 내성적인 면이 있는 누나인데 쉬는시간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퇴근 후에 기다린다 미리 말을 하면 괜히 피곤하게 생각할까봐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데 말을 안하고 그 누나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누나앞에 나타나 상황설명과 양해를 구하고 5분정도 시간을 달라고 하면 굉장히 싫어하고 불편해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을까요? 참고로 정말 고백할 수 없는 타이밍이 그때뿐이고 그 날 하루하는 가정에서요.
30~40대 여성분들 기준에서 의견을 더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