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ㅎ
같이 알바 일하는 누나를 제가 짝사랑하는데 이 누나도 저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게 잘 모르겠어요.
1년 넘게 같이 일한 누나인데 유독 저한테만 차갑고 다른 사람한테는 따뜻하게 굴어서 나를 싫어하나 생각도 많이드는데
상처 받고 한동안 말을 안걸면 먼저 별 이상하게 말을 걸고 서운해하고 그래요 아니 진짜 웃긴게 먼저 말걸때는 계속 딴지걸고 화 버럭버럭 내면서..
그리고 계속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멀리서 그냥 곁눈질로 한번씩 보면 멀리서 시선 제 쪽으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거 알면서 모르는척하다 그 쪽 시선 가면 고개를 획획 돌리고 또 계속 쳐다보면서 반복하고 정작 단둘이 같이 있으면 제 쪽은 절대 안보고 얘기하면 시선을 제가 누나 쳐다보면 옆에 보거나 밑에 보면서 얘기하고.. .
모르겠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제가 그 누나한테 1년같이 일한 기념으로 손편지를 하나 써줬는데 사람들 많이 같이 있어는데 그 누나가 손을 슬며시 잡으면서 고맙다 하면서 또 도망가는데
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