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집나간 어머니에 대한 열리지 않는 마음

어릴 때 집나간 어머니에 대한 열리지 않는 마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잘 안되네요.

용서못해!!

라는 감정은 없는데 이제와서 친한척(?)하는게 어렵다고 할까요?

어머니는 가끔 전화도 하고 찾아와 주길 바라는 눈치인데

그게 잘 안된단 말이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렸을 때 집을 나간 엄마

    지금 와서 친하게 지내기는 아무리 엄마여도 힘들것 같습니다 정말 어렸을때 엄마가 그리울때 엄마가 필요할때는 옆에 없다가 이제 다커서

    별로 엄마를 찾지 않을때

    이제 친해지려고 하면 이기적인 마음이 들것도 같아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러나 떨어져서 살아온 기간만큼 가깝게 지낼수있는 기간도 한참 지나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천천히 다가가면 될것 같아요 마음문이 열리면 열린대로 안열리면 안열린대로

    잠깐씩 만나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일부러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면 더 힘들어질것 같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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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용서와 친해지는 건 다른 문제거든요 미워하지는 않아도 가깝게 지내는 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억지로 마음을 열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가능한 만큼만 연락하고 관계를 이어가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조금씩 변할 수도 있고 끝까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릴때 집나간 부모님은 저는 죽어도 안볼것같습니다.힘든시기에 떠나고 이제와서 관심달라고 하는자체가 말이되지않습니다.

  • 근데 저였어도 그럴 것 같아여

    어렸을 때 집나가셨으면 교류가 가장 많아야할 때 부재가 큰 것인데 얼마나 어렵고 그러겠어요. 공감은 되네여

  •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까요.

    저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어릴때 어떤이유라도 집을 나갔던 어머니가 편하고 친하게 지내기는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픔이 있으셨겠군요.

    그래도 잘 이겨내시고, 이자리에 있으신거에 대해 박수를 드립니다.

    우선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바뀌겠지만..

    글쓴이분의 마음이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열어줄지, 닫을지, 아님 이도저도아닐지에 대한건

    마음가짐에 따라 하고싶으신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