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 때리고 싶은 것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해지는 걸까요?
뭔가 지치는 점도 없잖아 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도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요.
이런 것이 원래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심해지는 걸까요?
그런 기분이 들때면 기분 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활동들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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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활력소가 없으신거 같아 그럴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된 일상에 취미같은 걸 하나 찾으셔서 즐겨보세요.
활력소가 생기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 때리고 싶은 느낌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분이 든다면,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새로운 목표와 의미를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다른 어떤고민이 있는건 아닌지요 삶에 지치고힘들때 간혹 멍때리게 되기도 하던되요. 억지로말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어떤일이든 마음먹기나름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주로 마음이 답답 할 때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마음을 갈고 닦는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몸이 계속 좋아지니 자신감과 마인드도 좋아 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