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상장폐지 직전 주식인데 왜 차트가 갑자기 상한가를 치나요? 호재 인가요?

망해가는 상장폐지 직전 주식인데 왜 차트가 갑자기 상한가를 치나요? 호재 인가요?

마지막 불꽃을 터트리는 별 같은 건가요?

불나방처럼 달려들고 싶은 강한 끌림이 있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호재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상장폐지 직전 종목이 갑자기 상한가를 치는 건 세력이 개임해 물량을 털고 나가려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거래량이 거의 없던 종목에 갑자기 매수세가 몰리면 개인 투자자들이 호재로 착각하거 따라 들어오는데, 그 물량을 받아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상장폐지가 확정된 종목은 아무리 상한가를 쳐도 결국 거래 정지 후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절대 불나방처럼 뛰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끌림이 강할수록 함정일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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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상장 폐지 직전이라면

    한 번 정도 주식 설겆이를 해주게 하거나

    아니면 세력 등이 들어가서 한번 정도

    주가에 변동성을 줄 수 있는데

    그런 주식 들어가면 크게 물리니 저라면

    쳐다 보지도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를 앞둔 주식이 갑자기 상한가를 치는 것은 호재가 아니라 일명 정리매매 폭등이나 세력들이 마지막으로 물량을 넘기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설거지 작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망해가는 주식이나 코인의 경우 그동안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게 되고 주요 큰 자금을 든 고래나 기관들이 전량 손절매를 하며 사실상 수급으로 공백이 발생합니다

    이때 거래량이 매우 적고 큰 보유량을 들고 있는 주체가 없는걸 이용하여 특정 세력이나 주체에서 시세를 일부러 크게 급등시키는데 큰 자금이 아니다보니 이런 현상이 자주발생하고 이때 이를 노리는 수많은 단타자금이 몰리는것을 노려서 단기로 치고빠지는것을 목적으로 노리는 형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