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름엔 정말 최소한만 해요ㅎㅎ 아침마다 고데기 잡는 게 제일 스트레스라, 요즘은 자기 전에 머리 반쯤 말린 상태에서 롤 두세 개만 말아놓고 자는 걸로 바꿨어요. 아침에 풀면 뿌리도 살고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잡혀서 고데기 쓸 일이 확 줄더라고요. 땀 나는 날은 오히려 세게 잡을수록 금방 무너져서, 소금물 스프레이나 왁스만 가볍게 바르고 앞머리만 미니 고데기로 5초 잡아요. 딱 거기만 신경 써도 인상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여름엔 덜 만지는 게 이득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