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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온탕 등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뜨겁다고 느껴지는게 정상인데 왜 시원하다고 얘기를 하는 건가요????? 비슷한 예로 뜨거운 국물을 먹어도 시원하다고 하는 데 왜 그런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민해결사
시원하다는 표현이 사전적으로 정말 시원해서 시원하다고 하겠으나
또 다른 느낌으로 시원하다는 표현을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속시원하다는 표현도 하지요. 근데 그게 사전적으로 추움의 의미가 아니듯이
탕에 들어갔을때의 시원하다는 몸속에 뭔가 쑥 내려가니 시원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한국어는 표면적의미도 있으니 문장에 따른 의미도 다양하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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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빠른잠자리63
뜨거운 물이나 국물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뜨겁다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 몸이 그 온도에 적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이상 뜨겁지 않게 느껴지고, 오히려 편안함이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몸이 열을 받아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긴장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또, 뜨거운 음식이나 물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져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뜨거운 것에도 시원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재테크앱테크
맞습니다. 뜨거운 탕에 들어가면 몸이 노곤해지면서 뜨끈뜨끈해지는데요, 이런 느낌을 일컬어서 시원하다~ 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