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야한 영상을 몰래 보았다 라는 것은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서 야한 영상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야한 영상을 봤다고 해서 당황하거나 놀라거나 화를 내긴 보다는 유연하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너 지금 야한 영상을 봤니, 엄마.아빠가 야한 영상을 보는 행동은 안 좋다 라고 말했지,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또 야한 영상을 봤으니깐 너 엄마.아빠랑 경찰서에 가서 너의 죄를 물어야 겠다" 라고 말을 했다 라고 한다면 아이는 "내가 큰 잘못을 했구나" 라고 인지하긴 보다는 그 순간이 공포감으로 다가오고, 따금하게 대처를 하지 않았다면 엄마.아빠의 반응이 자신에게는 쾌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즉, 엄마.아빠가 내가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면 이번에는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라는 궁금증에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있구요.
야한 동영상에 대한 호기심이 끊어지지 않는 한, 이러한 실수를 계속 반복하게 될 것 입니다.
아이가 야한 영상을 보다가 걸렸다면 아이를 그자리에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한 어조로 양한 동영상을 보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야한 동영상을 보는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더나아가 아이를 앉히고 성교육을 매일 꾸준히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몸을 소중히 여겨여 함을 알려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