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은 어릴적 초등학교때 먹던 짜장면이 가장 맛있는것 같은데 왜 그런거죠

제가 짜장면을 처음 먹어본것이 초등학교 5학년때 인것 같아요 벌써 40년 세월이

흘렀는데요 왜 이렇게 처음 먹어본 짜장면의 맛은 잊을수고 없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뭐... 과거의 짜장면은 비싸긴 했지만 풍족했던 삶을 살았던 80~90년대에는 그래도 재료도 많았고 무엇보다 돼지기름으로 춘장을 볶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위생 문제와 물가 문제로 식용유로 대체하고 가격이 싸졌죠.

  • 어린 시절의 짜장면이 가장 맛있었던 건 실제 조리법, 재료의 차이뿐만 아니라,

    “첫 경험의 강렬함”

    “그 시절의 소중한 추억과 감정”

    “특별한 이벤트와 희소성”

    “향수에 기반한 두뇌의 미화 작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릴 적 먹었던 그 맛은 시간이 지나도 특별하게 남아 있는 것입니다.

  • 아마도 그 당시에는 짜장면을 먹는게 흔치 않았고 내가 사먹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사줘서 먹는 경우가 태반이기에 그 당시의 추억으로 인해 유독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짜장면에 대한 추억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하는 견해도 있겠으나 실제로도 옛날 레시피가 더 맛있습니다.

    지금의 짜장면에는 라드유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맛 자체가 떨어집니다.

  • 40년 전이면 먹을 거리가 많았던 시절이 아닐겁니다. 그 당시에 짜장면은 특별한 날에만 먹을수 있는 요리이기 때문에 기억이 많이 나서 일겁니다. 지금은 맛있는 요리들이 많지만 그당시에는 짜장면이 고급 요리라 특히나 맛있게 느껴진것 같습니다.

  • 그 당시 먹을 게 귀해서 였을 수 있고, 당시의 추억이 그리워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재료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 중국집에서는 돼지기름을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죠. 아무래도 돼지기름으로 볶은 짜장이 맛있는데 요즘은 거의 쓰는 곳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