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렉사프로 10mg 차안 콘솔박스에 6시간 정도 보관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우울증 집중력장애

복용중인 약

콘서타 렉사프로

차안 콘솔박스(차 팔걸이 박스)에다가 보관했습니다. 약국에서 종이포장지로 각각 포장되있고 그날 낮에 34도 정도 인데 12시에서 19시까지 인데 약효가 떨어질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반적인 정제나 캡슐제제는 말씀하신 조건에서는 약효가 떨어질 일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의약품 개발할 때 가속시험, 가혹시험을 하는데 그 조건이 최소 40도씨 이상에서 수십일에서 수개월을 진행하는데 통과한 제품들입니다. 1회성으로 차안에 두었다하더라도 약효가 떨어질 확률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현재 보관한 정도로 약효가 크리티컬하게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으나 혹여나 변질이 관찰되거나 불안하시다면 재처방받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렉사프로정은 1-30도가 적정 보관온도입니다. 바깥온도 34도 정도에서 큰 변질은 없지만 차량은 여름철 훨씬 높은 온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아닌 야외라면 변질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콘솔박스는 차량 내부에서 온도가 그리 높아지지 않는 안전한 공간이고, 12-19시 정도라면 장시간이 아니라 심각한 변질이 이루어지진 않았을 확률이 큽니다.

    포장지에서 개봉했을 때 변색, 냄새나 맛 변화, 반점, 부서지거나 녹은 흔적 등이 없다면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변질이 일어났어도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기 보다는 주로 약효가 약간 감소하는 정도지만 콘솔박스 보관이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보관조건을 많이 벗어났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보관조건이 벗어나면 변질될 가능성도 있어서요. 재처방 받으시는게 안전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