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1년에 2번인데도 자주 돌아오는 것 같아요. 아, 명절... 결혼하고 나서는 싫은 게 명절이죠. 정말 결혼을 하고 나면 시댁의 생활문화에 맞춰야 하고 조금이라도 다르면 잔소리를 듣고요~ 10년이 지났는데도 같은 취급을 받으니 우리는 왜 결혼을 하며 사는지...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다들 무슨 낙으로 사는 건지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요. 명절도 없었으면 좋겠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은 죽어야 끝날 거 같아 정말 슬픔이 울컥 올라올 때가 많은 요즘이네요. 결론은 명절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