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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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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싫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다음주 주말이면 구정이 시작되는데요.

결혼전까지만 해도 명절이 싫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점점 명절이 싫어지는 기분이 심해지네요, 저같이 명절이 싫어지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 많은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예, 우리 모두가 다 명절을 좋아하진 않을 것입니다.

    특히, 가족들과 문제가 있는 분들

    가족들과 불화가 있어서 평소에도 얼굴 보고 살지 않는 분들은

    명절이 불편하기만 할 것입니다.

  • 결혼 후에 명절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감정이에요.

    결혼후에는 며느리 또는 사위로 평가받는 자리로 긴장감이나 실수하면 안된다는 강박에 에너지를 크게 소모하고 있습니다.

    보통 명절이 싫어지는건 귀찮아서가 아닌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많아요

  • 이거 진짜 흔한 감정이에요. 특히 결혼 후에 명절이 부담으로 바뀌는 사람들 많아요.

    준비·이동·집안일이 한쪽에 몰리는 사람

    불편한 친척 질문(아이, 돈, 외모, 직장 등) 받는 사람

    쉬는 날인데도 전혀 못 쉬고 ‘역할 수행’ 해야 하는 사람들

    그래서 명절이 싫은 건 이상한 게 아니라, 행복한 날이 아니라 노동+스트레스가 된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 안녕하세요. 명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성격 문제라기보다도 명절이라는 사회적 문화적 상황에서 부담이나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족 갈등이 있는 사람 경제적 부담이 큰 사람 돌봄 가사 노동이 집중되는 사람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사람 개인 시간을 중시하는 사람 명절은 가족 중심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구속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