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후 식초로 헹구기
세탁 후 헹굼 과정에서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소주 반 컵 정도 넣으면 옷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구연산 푼 물에 담갔다 헹구기
악취가 심할 때는 구연산을 푼 물에 담갔다 헹구면 효과적입니다. 대야에 물을 가득 담은 뒤 구연산 한 스푼을 풀고 냄새 나는 옷을 2시간 정도 담가 둡니다. 이때 옷은 먼저 한 번 세탁해 오염물질을 제거한 상태여야 냄새가 더 잘 빠집니다. 구연산 물에서 꺼낸 후에는 세탁기 헹굼 코스 또는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 말립니다.
햇빛에 바짝 말리기
섬유에 남아있는 세균을 없앨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강한 직사광선을 쏘이는 것입니다.
소주 뿌려 헤어드라이어로 말리기
옷을 빨기 힘들 땐 소주를 분무기에 넣고 옷에 골고루 뿌리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냄새를 더 확실하게 빼려면 소주를 충분히 뿌린 후 비닐봉지에 넣고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쏘입니다.
냉동실에 반나절 넣어놓기
먼저 소주를 청바지에 뿌려 밑작업을 합니다. 천이 두꺼우니 소주를 충분히 뿌리는 게 좋습니다. 청바지를 세로로 반 접어 신문지를 다리 사이와 윗부분에 덮고 발목부터 차곡차곡 말아 올립니다. 부피를 줄인 청바지를 비닐 지퍼백에 넣고 밀봉해 냉동실에 넣습니다. 반나절 정도 넣어뒀다가 꺼내 세탁 후 햇빛에 말리면 냄새를 말끔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