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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천산갑183
쾌활한천산갑18320.08.01

갱년기 뱃살빼는데 도움되는차는?

요즘 뱃살이 많이쪄요

예전보다 신경써서 식사하는데도 뱃살이 줄기는커녕 더쪄요ㅠ

간단한 홈트레이닝도 하면서 마실수있는 차이면 좋겠어요

갱년기 다이어트에 도움이되는 차는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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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 건강 전문 서적을 참고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






    50대 중년여성이 되면 갑자기 나온 자신의 배를 보게 되면 한숨이 나오게 됩니다. 젊었을 때는 한 끼만 굶어도 금방 빠졌는데, 요즘 들어서는 몇끼를 굶는 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힘들고, 그랬다간 몸 건강만 해치게 됩다. 특히 폐경기(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감소로 배에 찐 뱃살(복부비만)이 빠지지 않습니다.




    중년여성의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여성호르몬을 올리는 등의 근본적인 해결법을 찾아야 되고, 그와 더불어 몇가지 생활 습관 변화를 가져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50대 중년여성이 뱃살, 복부비만을 빼기 위해서 필요한 습관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 이전에 지켜야할 식사습관은 이렇게 하자.



    운동 이전에 지켜야할 것은 식사습관입니다. 중년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운동으로만 뱃살을 빼는 것은 힘듭니다. 하루 삼끼 식사를 하는 경우에, 밥 한공기에서 2수저 정도를 덜고 나서 먹으면 됩니다. 식사량은 평소보다 20%가량 줄이게 되는 것입니다.




    밥 식사량을 줄이게 되면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이 적어집니다. 너무 급격히 줄이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고, 혈당을 공급하기 위해 근육의 단백질이 사용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더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중장년층은 꾸준히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식사요법을 계속하려면 틈틈히 원하는 메뉴를 먹어주는 게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양을 늘리지는 말고 이 메뉴도 나누어서 먹어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뱃살을 빼기 위한 운동습관은 이렇게 하자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강도로 하는 운동이 꾸준히 할 수 있고,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근육을 쓰는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을 쓰는 무산소 운동은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 있습니다.


    무거운 역기를 드는 것보다 맨몸으로 근육을 수축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무리하게 빠른 달리기, 오래달리기를 하는 것보다 가 걷기나 등산, 배드민턴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복부비만을 없애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운동하는 시간은 한 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2~3회만 꾸준히 해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을 운동한다고 하면, 한번에 30분을 하는 것보다 10분씩 3번을 나눠서 틈틈히 하는 운동이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없고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윗몸일으키기등은 허리 뒤쪽 근육이 약해지면서 허리에 무리만 가고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많기 때문 비추합니다. 틈틈이 훌라후프를 하는 것도 움직임 적은 복부와 골반을 움직여 지방 축적을 막아줍니다.







    뱃살을 빼기위해서 생활 습관은 이렇게 하자


    뱃살을 빼는 데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앉아 있는 자세를 바꾸게 되면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허리를 곧게 쭉 편 채로 복부에 힘을 주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복부 근육이 강화되고 뱃살이 감소합니다. 복부 근육이 강화돼 복근의 힘이 커지게 되고,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지게 됩니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더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바른 자세로 복부힘을 길러주면 이를 막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게 되면서 몸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냅니다. 서있을 때도 허리를 곧게하고 복부에 힘을 주게 되면 비슷한 효과를 내게 됩니다.


    평소 자주 일어나 움직여 주는 것이 칼로리 소모를 늘리고 지방을 태우게 됩니다. 작은 자세나 습관을 바꾸게 되면 그만큼 건강해지는 효과를 냅니다.



    "50대 이상 중년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방법은?"

    중년이 되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그로인해 끈적끈적한 혈액은 혈관 안으로 침투하면서 퇴행성 변화를 일으킵니다. 혈관 탄성(탄력)이 줄어들고 혈관이 딱딱해집니다. 딱딱하게 경화된 혈관은 결국 좁아지고 막히게 됩니다.



  • 뱃살(똥배)빼려면...


    복부비만을 줄이는 길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뿐이다.
    윗몸 일으키기를 열심히 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잘못된 상식이다.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근육운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적다.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엔 이른바 [3-3-3 법칙]이 적용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30분 정도씩(또는 땀이 흠뻑 날 정도)
    3개월 이상 지속해야 된다는 것이다.
    뱃살만을 빼는 운동은 없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아랫배, 몸통, 팔-다리, 얼굴 순서로 살이 찌며, 빠질 때는 그 역순이다.
    따라서 뱃살은 항상 마지막에 빠지게 돼 있다.
    그러나 훌라후프 돌리기나 골프 연습을 열심히 한 사람 중 허리가 쏙 들어갔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복부비만이 해소됐다기 보단, 복부 근육이 약한 사람은 배가 더 많이 나온 것처럼 보인다.
    한편 사우나를 하면 체중이 줄지만, 그것은 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이 빠졌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곧바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복부진동기를 이용해 배를 집어 넣으려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수분만 빠지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뱃살(똥배)빼기 운동요령

    1.작은 허리 돌리기
    <방법>
    1)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다.
    2) 두 손을 포개어 배꼽 아래에 두고 허리돌리기를 한다.
    3) 무릎을 편 상태로 최대한 크게 돌린다.
    4) 머리는 움직이지 않도록 시선과 함께 고정한다. 시선은 15°정도 아래.


  • (제목 없음)

    P

    pol40012

    받는사람 나
    1시간 전세부정보


    아랫배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리 근육이나 허리 근육과 같이 큰 근육을 사용해 지속적으로 하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다.
    똥배를 줄이는 기본 원칙은 열량섭취를 줄이고 열량소모를 늘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1주일에 45회, 1일 12시간씩 운동을 해야 한다. 흔히 굶어서 살을 빼겠다고
    식사를 거르는 사람도 있으나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율이 떨어져 체내지방 축척량은 오히려 늘어난다.
    세끼를 꼭 챙겨 먹고 다만 매끼 식사량을 줄이고 고열량 식품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떻게 아랫배를 없앨 수 있을까.

    흔히 윗몸 일으키기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배를 열심히 주무르거나 가만히 누워있는 상태에서 기계가 운동을 시키는 것, 벨트로 배를 진동시키는 방법도
    모두 아랫배를 줄이는 데는 효과가 없다.
    사우나도 마찬가지다.
    사우나 후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주는 것은 지방이 아닌 수분이 빠져 나갔기 때문이다.
    또 장속의 찌거기를 없애기 위해 관장을 하거나 장세척을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지방제거술 역시 아무런 소용이 없다.

    뱃살(똥배)빼려면...

    복부비만을 줄이는 길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뿐이다.
    윗몸 일으키기를 열심히 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잘못된 상식이다.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근육운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적다.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엔 이른바 [3-3-3 법칙]이 적용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30분 정도씩(또는 땀이 흠뻑 날 정도)
    3개월 이상 지속해야 된다는 것이다.
    뱃살만을 빼는 운동은 없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아랫배, 몸통, 팔-다리, 얼굴 순서로 살이 찌며, 빠질 때는 그 역순이다.
    따라서 뱃살은 항상 마지막에 빠지게 돼 있다.
    그러나 훌라후프 돌리기나 골프 연습을 열심히 한 사람 중 허리가 쏙 들어갔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복부비만이 해소됐다기 보단, 복부 근육이 약한 사람은 배가 더 많이 나온 것처럼 보인다.
    한편 사우나를 하면 체중이 줄지만, 그것은 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이 빠졌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곧바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복부진동기를 이용해 배를 집어 넣으려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수분만 빠지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뱃살(똥배)빼기 운동요령

    1.작은 허리 돌리기
    <방법>
    1)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다.
    2) 두 손을 포개어 배꼽 아래에 두고 허리돌리기를 한다.
    3) 무릎을 편 상태로 최대한 크게 돌린다.
    4) 머리는 움직이지 않도록 시선과 함께 고정한다. 시선은 15°정도 아래. (좌우 3회씩 2번)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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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40012

    받는사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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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배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리 근육이나 허리 근육과 같이 큰 근육을 사용해 지속적으로 하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다.
    똥배를 줄이는 기본 원칙은 열량섭취를 줄이고 열량소모를 늘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1주일에 45회, 1일 12시간씩 운동을 해야 한다. 흔히 굶어서 살을 빼겠다고
    식사를 거르는 사람도 있으나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율이 떨어져 체내지방 축척량은 오히려 늘어난다.
    세끼를 꼭 챙겨 먹고 다만 매끼 식사량을 줄이고 고열량 식품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떻게 아랫배를 없앨 수 있을까.

    흔히 윗몸 일으키기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배를 열심히 주무르거나 가만히 누워있는 상태에서 기계가 운동을 시키는 것, 벨트로 배를 진동시키는 방법도
    모두 아랫배를 줄이는 데는 효과가 없다.
    사우나도 마찬가지다.
    사우나 후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주는 것은 지방이 아닌 수분이 빠져 나갔기 때문이다.
    또 장속의 찌거기를 없애기 위해 관장을 하거나 장세척을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지방제거술 역시 아무런 소용이 없다.

    뱃살(똥배)빼려면...

    복부비만을 줄이는 길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뿐이다.
    윗몸 일으키기를 열심히 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잘못된 상식이다.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근육운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적다.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엔 이른바 [3-3-3 법칙]이 적용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30분 정도씩(또는 땀이 흠뻑 날 정도)
    3개월 이상 지속해야 된다는 것이다.
    뱃살만을 빼는 운동은 없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아랫배, 몸통, 팔-다리, 얼굴 순서로 살이 찌며, 빠질 때는 그 역순이다.
    따라서 뱃살은 항상 마지막에 빠지게 돼 있다.
    그러나 훌라후프 돌리기나 골프 연습을 열심히 한 사람 중 허리가 쏙 들어갔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복부비만이 해소됐다기 보단, 복부 근육이 약한 사람은 배가 더 많이 나온 것처럼 보인다.
    한편 사우나를 하면 체중이 줄지만, 그것은 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이 빠졌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곧바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복부진동기를 이용해 배를 집어 넣으려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수분만 빠지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뱃살(똥배)빼기 운동요령

    1.작은 허리 돌리기
    <방법>
    1)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다.
    2) 두 손을 포개어 배꼽 아래에 두고 허리돌리기를 한다.
    3) 무릎을 편 상태로 최대한 크게 돌린다.
    4) 머리는 움직이지 않도록 시선과 함께 고정한다. 시선은 15°정도 아래. (좌우 3회씩 2번)



    뱃살 빼기에 가장 좋다는 초간단 스트레칭 10가지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의 최대의 적은 볼록 튀어나온 뱃살이다.

    뱃살을 빼기 위해 갖가지 다이어트도 해보고 시간을 내서 운동도 해봤지만 바쁜 생활을 하다보면 원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끈질기게 당신의 몸에 붙어 있는 얄미운 뱃살 때문에 좌절에 빠져있다면 아레 준비된 10가지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길 바란다.

    꾸준히만 해줘도 뱃살이 쏙 들어간다는 초간단 마법의 스트레칭 10가지를 소개한다.

    1. 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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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다리를 붙인 상태로 일자로 서있다가 뒤꿈치를 들면서 팔을 머리 위로 스트레칭해준다.

    시선은 천장을 향하고 20초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하며 편안한 호흡을 한다.

    2. 태양의 인사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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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가지로 이루어진 해당 자세는 태양이 막 떠오른 새벽에 태양을 향해하던 경배 의식을 본뜬 스트레칭이다.

    위의 12가지 자세를 12번 해주면 전신운동도 되면서 척추도 곧아져 자세도 바르게 된다.

    3. 서서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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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다리를 붙인 상태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몸을 아래로 쭉 늘려준다.

    이때 손등이 바닥에 닿도록 해줘야 하는데 안 될 시에는 손가락 끝을 바닥에 닿도록 해주면 된다.

    편안한 호흡을 하며 1분 동안 유지해준다.

    4. 앉아서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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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3번 자세와 일치하게 해주면 된다.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5분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해준다.

    5. 아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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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자세를 잡고 두 다리를 가슴 쪽으로 잡아당겨준다.

    이 자세는 변비에도 도움이 돼 자주 해줄수록 좋다.

    6. 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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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앞으로 쭉 뻗은 상태로 앉아있다가 두 다리를 위쪽으로 들어주며 팔은 바닥과 수평으로 만들어 준다.

    15초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해주면 복부에 힘이 들어가면서 뱃살이 들어가게 된다.

    7. 낙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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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을 꿇고 몸을 일자로 만든 다음 그대로 뒤로 몸을 젖혀 손바닥이 발바닥에 닿게 해준다.

    너무 무리해서 허리를 젖히면 다칠 수 있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8. 하늘을 향해 다리를 뻗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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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몸을 일자로 만든 상태에서 다리를 붙인 상태로 위로 올려준다.

    처음에는 45도 각도를 유지하며 30초 동안 자세를 취해주고 익숙해지면 90도 각도를 유지해준다.

    9. 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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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린 상태로 양손은 다리를 잡아 위로 쭉 끌어올린다.

    최대한 올려주는 것이 좋으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준다.

    10. 코브라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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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린 상대로 양손은 가슴 옆 땅 부분을 짚고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30~5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며 호흡은 편안하게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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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40012

    받는사람 나
    12분 전세부정보

    중장년층이 되면 살이 잘 찌지만 쉽게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잇살'이라는 이름까지 붙었다. 중장년층이 시도하면 좋은 뱃살 빼는 법을 살펴봤다.

    ◇허리 곧게 펴고 배에 힘주고 앉아야
    평소 앉은 자세를만바꿔도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허리를 편 채 복부에 힘을 주는 식이다. 그러면 복부 근육이 강화되고 뱃살이 감소한다. 복부 근육이 강화돼 복근의 힘이 길러지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오는데, 이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몸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낸다. 서서도 시도할 수 있다. 선 자세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열량은 15~20% 줄여야
    식사량은 평소보다 15~20% 줄인다. 하루 3번 밥을 1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끼니마다 4분의 1공기 정도를 덜 먹으면 된다. 중장년층은 노화로 인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때문에 운동만 해서는 살을 제대로 뺄 수 없다. 식사량을 줄여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이 없도록 해야 한다. 너무 급격히 줄이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고, 혈당을 공급하기 위해 근육의 단백질이 사용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더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 중장년층은 꾸준히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끔 먹어줌으로써 스트레스 없이 식사요법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주일에 2~3회, 1시간씩 운동해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은 저강도의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2대 1 비율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 저강도 무산소 운동에 속하며 걷기나 등산, 배드민턴 등이 유산소운동에 속한다. 또한 운동하는 시간은 한 시간을 넘지 않되, 일주일에 2~3회만 꾸준히 해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윗몸일으키기 등을 통해 복근을 만들겠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 허리 뒤쪽 근육이 약해지면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틈틈이 훌라후프를 하는 것도 움직임 적은 복부와 골반을 움직여 지방 축적을 막는다.

    굴, 조개, 감자 등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B는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에 관여해 뱃살 감소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아주고 당분 흡수 속도를 조절한다. 칼슘도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기존의 지방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식사 후나 전에 함께 섭취하면 좋다. 하지만 체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원활한 산소 공급이 필수이기 때문에 빈혈이 있다면 철분 보충이 우선돼야 한다.



    따뜻한 물 먹기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해서 갑자기 눈에 띄게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변비도 없애주기 때문에 똥배가 많이 들어간다.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중이나 식사 전에 한 컵씩 마시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은 반드시 끓인 것으로 마셔야 하며 설탕이나 단맛이 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또 커피나 콜라 등의 자극적인 기호식품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커피나 콜라 대신 녹차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한방차로 바꿔 보도록 하자. 커피나 콜라 등에 있는 당분도 똥배가 나오게 하는 원인이 된다.


    배를 내밀었다가 집어넣고 하는 식으로 폐가 아닌 아랫배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는 방법. 하루에 30분~1시간씩 잠자기 전에 이부자리에 누워 배를 의식하면서 호흡을 하면 아랫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다. 단, 호흡 후에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① 숨을 들이쉴 때는 배를 내밀면서 코로 천천히 들이마셨다가 숨을 참고 3~5초 정도 잠시 정지한다.

    ② 숨을 내쉴 때도 역시 천천히 내뱉도록 한다. 이때는 배를 집어 넣으면서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살과 지방을 감소시킨다. 욕조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바디밀크를 바른 후 해도 된다.

    ① 배꼽을 중심으로 한 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방향으로 크게 주무른다.

    ② 손끝으로 힘있게 배를 누르며 원을 그리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마시지 한다.

    ③ 허리 윗부분의 윗배를 양손으로 강하게 꽉 쥐어 잡고 주무른다.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부터 토답(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소화기의 기능과 관련된 반사 부위이다. 실제의 소화기와 같은 순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위쪽부터 순서대로 눌러준다. 또는 골프공이나 지압봉을 이용하여 약간 아픈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 주도록 한다. 특히 내장 트러블로 배가 나온 경우에 효과적이다.



    워킹은 아랫배를 빼는 가장 손쉬운 방법. 1주일에 3회, 20분 정도만 걸으면 지방감소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똥배는 물론 전신운동이므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단, 식후 30분 전에는 워킹을 하지 않는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치, 복부근육의 기능이나 유연성을 높여주며, 횟수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운동 전후, 또는 언제라도 반복해도 무리가 없다. TV를 볼 때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때 스트레치를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열심히 운동을 해서 군살 많은 배의 지방질을 탱탱한 근육으로 만들자. 우선 지방을 복부를 지탱하는 근육으로 바꾸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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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사람 나
    13분 전세부정보

    중장년층이 되면 살이 잘 찌지만 쉽게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잇살'이라는 이름까지 붙었다. 중장년층이 시도하면 좋은 뱃살 빼는 법을 살펴봤다.

    ◇허리 곧게 펴고 배에 힘주고 앉아야
    평소 앉은 자세를만바꿔도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허리를 편 채 복부에 힘을 주는 식이다. 그러면 복부 근육이 강화되고 뱃살이 감소한다. 복부 근육이 강화돼 복근의 힘이 길러지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오는데, 이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몸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낸다. 서서도 시도할 수 있다. 선 자세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열량은 15~20% 줄여야
    식사량은 평소보다 15~20% 줄인다. 하루 3번 밥을 1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끼니마다 4분의 1공기 정도를 덜 먹으면 된다. 중장년층은 노화로 인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때문에 운동만 해서는 살을 제대로 뺄 수 없다. 식사량을 줄여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이 없도록 해야 한다. 너무 급격히 줄이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고, 혈당을 공급하기 위해 근육의 단백질이 사용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더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 중장년층은 꾸준히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끔 먹어줌으로써 스트레스 없이 식사요법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주일에 2~3회, 1시간씩 운동해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은 저강도의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2대 1 비율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 저강도 무산소 운동에 속하며 걷기나 등산, 배드민턴 등이 유산소운동에 속한다. 또한 운동하는 시간은 한 시간을 넘지 않되, 일주일에 2~3회만 꾸준히 해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윗몸일으키기 등을 통해 복근을 만들겠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 허리 뒤쪽 근육이 약해지면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틈틈이 훌라후프를 하는 것도 움직임 적은 복부와 골반을 움직여 지방 축적을 막는다.

    굴, 조개, 감자 등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B는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에 관여해 뱃살 감소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아주고 당분 흡수 속도를 조절한다. 칼슘도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기존의 지방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식사 후나 전에 함께 섭취하면 좋다. 하지만 체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원활한 산소 공급이 필수이기 때문에 빈혈이 있다면 철분 보충이 우선돼야 한다.



    따뜻한 물 먹기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해서 갑자기 눈에 띄게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변비도 없애주기 때문에 똥배가 많이 들어간다.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중이나 식사 전에 한 컵씩 마시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은 반드시 끓인 것으로 마셔야 하며 설탕이나 단맛이 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또 커피나 콜라 등의 자극적인 기호식품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커피나 콜라 대신 녹차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한방차로 바꿔 보도록 하자. 커피나 콜라 등에 있는 당분도 똥배가 나오게 하는 원인이 된다.


    배를 내밀었다가 집어넣고 하는 식으로 폐가 아닌 아랫배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는 방법. 하루에 30분~1시간씩 잠자기 전에 이부자리에 누워 배를 의식하면서 호흡을 하면 아랫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다. 단, 호흡 후에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① 숨을 들이쉴 때는 배를 내밀면서 코로 천천히 들이마셨다가 숨을 참고 3~5초 정도 잠시 정지한다.

    ② 숨을 내쉴 때도 역시 천천히 내뱉도록 한다. 이때는 배를 집어 넣으면서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살과 지방을 감소시킨다. 욕조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바디밀크를 바른 후 해도 된다.

    ① 배꼽을 중심으로 한 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방향으로 크게 주무른다.

    ② 손끝으로 힘있게 배를 누르며 원을 그리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마시지 한다.

    ③ 허리 윗부분의 윗배를 양손으로 강하게 꽉 쥐어 잡고 주무른다.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부터 토답(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소화기의 기능과 관련된 반사 부위이다. 실제의 소화기와 같은 순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위쪽부터 순서대로 눌러준다. 또는 골프공이나 지압봉을 이용하여 약간 아픈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 주도록 한다. 특히 내장 트러블로 배가 나온 경우에 효과적이다.



    워킹은 아랫배를 빼는 가장 손쉬운 방법. 1주일에 3회, 20분 정도만 걸으면 지방감소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똥배는 물론 전신운동이므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단, 식후 30분 전에는 워킹을 하지 않는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치, 복부근육의 기능이나 유연성을 높여주며, 횟수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운동 전후, 또는 언제라도 반복해도 무리가 없다. TV를 볼 때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때 스트레치를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열심히 운동을 해서 군살 많은 배의 지방질을 탱탱한 근육으로 만들자. 우선 지방을 복부를 지탱하는 근육으로 바꾸는 일





    15분 순환 운동, 이렇게 따라 하세요!

    1 점프하며 털기 제일 처음 할 운동은 유산소 운동인 점프하며 털기다.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면서 팔과 다리를 턴다.

    2 팔굽혀펴기 팔굽혀펴기를 한다. 이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무릎을 구부린 채 팔굽혀펴기를 해도 괜찮다.

    3 제자리 달리기 제자리에서 무릎을 높이 올리며 전력 질주하는 기분으로 달린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의 70% 수준이 좋다

    4 스쿼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팔은 어깨 높이에서 팔짱을 낀다. 이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천천히 무릎을 굽힌다. 허벅지와 바닥이 평행이 될 정도까지 구부린 뒤, 1~2초 정도 정지했다가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올라온다. 허리는 곧게 펴는 것이 중요하다.

    5 다리 들어 올려 걷기 제자리에서 허벅지가 거의 가슴에 닿을 정도로 힘차게 들어 올리며 걷는다

    6 크런치 윗몸일으키기와 유사한 동작이다. 크런치는 윗몸일으키기처럼 자세를 취하되, 몸을 완전히 일

    으키지 말고 상체 윗부분만 일으켰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상체를 들어 올릴 때는 숨을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숨을 내쉬어야 더욱 운동 효과가 좋다. 손은 교차하여 가슴 위에 올리는 것이 좋다.

    7 스텝 가볍게 올라갈 만한 낮은 높이의 발판을 놓고 팔을 가볍게 흔들면서 한 발씩 차례로 뛰어 오르기를 한다.

    8 사이드런치 사이드런치 역시 무산소 운동. 손을 허리에 편안히 대고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린다. 왼발은 움직이지 않고 오른다리부터 45도 옆 방향으로 벌려 무릎이 90도가 될 정도로 구부린다. 다음은, 반대로 오른발을 고정시키고 왼발을 옆으로 벌려 무릎을 구부려준다.

    9 PT체조 다리와 팔을 동시에 벌렸다 차렷 자세로 돌아가는 동작이다.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30초 동안 쉬지 않고 팔 벌려 뛰기를 한다.

    10 배근 엎드린 상태에서 양팔을 위로 올려 바닥을 짚고 천천히 상체를 들어올려 2~3초간 있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때 상체를 들어 올리면서 숨을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숨을 내쉰다.

    복부비만 자가 진단법
    허리둘레(W)÷엉덩이둘레(H)=복부비만도
    엉덩이둘레는 엉덩이 부분 중 가장 큰 둘레, 허리둘레는 편안하게 서서 배꼽 아래 2㎝ 지점을 잰다. 남자는 1.0 이상, 여자는 0.8~0.9 이상이면 복부비만을 의심해봐야 한다. 의학적으로 복부비만 중 특히 복강 안쪽에 지방이 차 있는 내장지방 비만이 문제가 되는데 이는 CT촬영 등 정밀 검사를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다.


    똥배를 줄이는 기본 원칙은 열량섭취를 줄이고 열량소모를 늘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1주일에 45회, 1일 12시간씩 운동을 해야 한다. 흔히 굶어서 살을 빼겠다고
    식사를 거르는 사람도 있으나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율이 떨어져 체내지방 축척량은 오히려 늘어난다.
    세끼를 꼭 챙겨 먹고 다만 매끼 식사량을 줄이고 고열량 식품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8.02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차로는 계피차, 녹차, 보이차, 우엉차, 팥차, 마테차, 옥수수수염차, 히비스커스 차, 카카오닙스 차 등이 있어요.

    차는 다이어트 외 건강에도 좋지만 과용할 경우 안좋을 수 있으니

    본인에게 잘 맞는 차를 알아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은 검색하면 너무나도 많이 나오니 본인의 몸에 무리 안가는 운동으로 선택하시면 돼요.

    여기서 명심하실건 한번에 무리하게 운동하면 성공하기 어려워요.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선택하시되 한가지 운동을 계속 반복하는것은 지겨울 수 있으니

    몇가지 선택하셔서 바꿔가면서 운동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제목 없음)

    P

    pol40012

    받는사람 나
    10분 전세부정보

    중장년층이 되면 살이 잘 찌지만 쉽게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잇살'이라는 이름까지 붙었다. 중장년층이 시도하면 좋은 뱃살 빼는 법을 살펴봤다.

    ◇허리 곧게 펴고 배에 힘주고 앉아야
    평소 앉은 자세를만바꿔도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허리를 편 채 복부에 힘을 주는 식이다. 그러면 복부 근육이 강화되고 뱃살이 감소한다. 복부 근육이 강화돼 복근의 힘이 길러지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오는데, 이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몸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낸다. 서서도 시도할 수 있다. 선 자세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열량은 15~20% 줄여야
    식사량은 평소보다 15~20% 줄인다. 하루 3번 밥을 1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끼니마다 4분의 1공기 정도를 덜 먹으면 된다. 중장년층은 노화로 인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때문에 운동만 해서는 살을 제대로 뺄 수 없다. 식사량을 줄여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이 없도록 해야 한다. 너무 급격히 줄이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고, 혈당을 공급하기 위해 근육의 단백질이 사용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더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 중장년층은 꾸준히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끔 먹어줌으로써 스트레스 없이 식사요법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주일에 2~3회, 1시간씩 운동해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은 저강도의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2대 1 비율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 저강도 무산소 운동에 속하며 걷기나 등산, 배드민턴 등이 유산소운동에 속한다. 또한 운동하는 시간은 한 시간을 넘지 않되, 일주일에 2~3회만 꾸준히 해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윗몸일으키기 등을 통해 복근을 만들겠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 허리 뒤쪽 근육이 약해지면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틈틈이 훌라후프를 하는 것도 움직임 적은 복부와 골반을 움직여 지방 축적을 막는다.

    굴, 조개, 감자 등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B는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에 관여해 뱃살 감소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아주고 당분 흡수 속도를 조절한다. 칼슘도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기존의 지방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식사 후나 전에 함께 섭취하면 좋다. 하지만 체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원활한 산소 공급이 필수이기 때문에 빈혈이 있다면 철분 보충이 우선돼야 한다.




  • 갱년기의 가장 큰 문제는 호르몬 불균형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주된 목적은 지방을 없애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구기자'' 입니다

    1.효능))

    ''구기자''는 여성호르몬 분비 촉진해주는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풍부하여 호르몬 불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몸속 노폐물, 독소, 지방을 녹여 배출하는데 탁월 합니다

    2.차 타는 법))

    구기자 20g당 1L(물5컵)을 넣고 끓입니다, 그게 힘드시다면 분말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3.추천 섭취법))

    해외 유명 가수 샘 스미스는 허브 얼음을 만들어 허기질때 마다 얼음을 먹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질문자님도 차로 얼음을 만들어 허기질 때 마다 드신다면 더욱 수월한 다이어트가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갱년기가오면 화가나거나 얼굴이 뜨거워 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구기자 차 얼음을 먹는다면 열도 식히고 호르몬 불균형도 잡아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식


  • 요즘 뱃살이 많이쪄요

    예전보다 신경써서 식사하는데도 뱃살이 줄기는커녕 더쪄요ㅠ

    간단한 홈트레이닝도 하면서 마실수있는 차이면 좋겠어요

    갱년기 다이어트에 도움이되는 차는 뭐가있을까요?


    라고 질문해 주셨습니다. 녹차의 성분이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긴 하지만, 차나 약품등에 의존하기보다는 식이조절과 함께 적당량의 운동을 하시는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여~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께여!

    딱 요점만!

    1. 녹차 - 지방분해

    2. 자스민차 -지방분해

    3. 마테차- 식욕 억제 효과

    ​정말 간단하죠?ㅋ 진짜 중요한 차들 위주로 어디에 좋은지만 정리해드렸으니 간단히 구하실수 있을껍니다.

    물은 자주 드시는게 신진대사에 좋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서도 많이 드세여!

    제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성공하세여 건강한 다이어트!!!


  • 신경써서 식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식단 내용도 궁금하네요 ^^

    흔히 물만 마셔도 살찐다고들 하잖아요...ㅎㅎㅎ

    한가지 저는 우롱차를 즐겨 마십니다. 다른 차들보다는 카페인이 적다고 하며

    지방흡수를 막아주는 ... 우롱차도 녹차의 계열이라 녹차 좋은건 아시죠?

    건강한 식습관과 주기적인 운동, 단시간에 체중감량은 안됩니다.^^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아요....조금 더 기다리시면서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꺼에요 ^^ 화이팅!


  • 1. 우엉차: 이눌린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마시는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유지할수 있다고한다

    2. 녹차 : 카테킨 성분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의 연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3.루이보스티: 논카페인,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이 풍부, 노화 방지와 심혈관질환, 당뇨 예방에 좋고 식욕억제, 지방의 축적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4.보이차: 흑국균 성분은 차에 들어간 카테킨 성분을 활성화 시키고, 이러한 카테킨 성분은 지방 흡수 억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커져 지방의 연소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 회화나무 열매가 주성분으로 회화나무 열매는 이소플라본

    회화나무열매 외에 레몬, 아스파라거스, 오디, 표고버섯도 함유되어 고혈압, 배변활동, 콜레스테롤, 체지방감소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국내 체지방 감소, 체중 감소 성분으로 등록 되어 있다고 함!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될 수가 없을듯!

    체내 노폐물 배출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해줘 독소배출에도 좋다.

    유통기한도 넉넉!

    평소 다이어트와 해독에 관심있고,

    특히 갱년기에 좋은 건강차를 찾고 있다면

    이엑셀 리후레쉬 건강차를 추천해봅니다!


  • 갱년기에 좋은 대표적으로 음식으로 석류가 있죠

    혹시 칡에는 석류보다 무려 625배 많은 이상 많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석류가 좋다고 하는데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인대요 칡에는 석류보다 625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해요

    또한 폐경기 이후에도 호르몬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골다공증과 불면증, 안면홍조, 피부발진 등의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칡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해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또한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과 함께

    염증을 진정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는 사포닌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꿔주면서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답니다.


  • 꿀과 계피차에는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다. 그 중 가장 눈에 보이는 특징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복부 주변에 축적된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효과를 보고 싶다면, 아침과 저녁에 한 잔씩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재료
    • 벌꿀 1숟갈

    • 계피 가루 1/2숟갈

    • 뜨거운 물 1컵

    만드는 법

    물을 적정 온도로 끓인 뒤, 계피 가루와 벌꿀을 넣어 잘 섞는다. 5분 정도 기다린 뒤 마시면 된다. 매일 마시면 1주일 정도 후에 효과가 나타날 것 이다.


  • 우롱티를 추천드립니다.

    우롱티는 대만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차로써 성인병.콜레스테롤 등 각종 질병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뱃살을 빼기위해서는 운동이 가장 큰 효과를 보겠지만 그것을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우롱티라고 생각되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차 드시면서 운동하면 효과보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보이차를 추천 합니다 발효한 보이차는 뛰어난 약용성분으로 카테킨과 함께 갈산이라는 성분이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에 뛰어나며 내장지방의 분해 다이어트에 이로운 작용등.. 보이차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섭취한 이후에 마시게 되면 지방을 제거하고 분해를 돕는데 좋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갱년기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차는

    쑥차와 구기자차, 그리고 칡 차가 유명합니다.

    그리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것은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쑥차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에 도움이되고

    구기자차는 콜레스테롤, 혈당수치를 내려주고

    칡차는 동맥경화, 고지혈증에 좋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석류에비해 680배나

    많기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