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선넘는 발언을 하는 엄마 지인분…ㅜㅜㅜ

저희 엄마 지인분 중 한 분이 말을 너무 선 넘게 해서요 ㅜㅜㅜ 챙겨줄 땐 잘 챙겨준다고 하시는데 ㅜㅜ 오늘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엄마랑 지인분들이랑 건강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그 지인이 엄마한테 너 건강 신경 쓰라고 네가 제일 빨리 죽으면 우리가 향피고 장례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무슨 이런 재수 없는 소리를 했다더라고요? 아니…. 전 딸로서 너무너무너무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선 넘는 발언을 하는 엄마 지인분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네요. 따님으로써 마음이 상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지인 분이 엄마랑 많이 친해서 생각 없이 선을 넘는 말을 하신 것 같아요. 그 이야기 분위기가 장난식 으로 한건지 진지하게 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진지하게 말씀을 하셨다면 조금 엄마나 따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셨을 겁니다. 그 분 입장에서는 건강 챙기라는 말 같은데 너무 직설적으로 무례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다시 그런 선 넘는 발언을 한다면 엄마나 따님이 한마디 따끔하게 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따끔하게 말 한마디 해줘야 적당히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