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게엄 사태로 인해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곳은 어디인가요?
우리나라에서 12.3일 비상게엄령이 떨어졌는데요 그리고
몇시간후에 철회가 되었죠 그런데 비상게엄 사태로 인해서
피해도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직종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정부들어오면서부터 실제 저나 제형이 하는 내구제는 판매가 계속 줄어들었습니다
코로나때만 해도 장사만해도 먹고 살았으나 3년째 배달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가에 내놔도 안팔립니다. 지금 상황은 역시 연말분위기 모임같은 것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예약취소, 외국인들의 방한취소,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계엄 후 국가 신용도 문제와 나라 전반적인 경제 악영향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국가 원수 부재에 따라 민생을 챙기지 못하자 가장 어려운 서민층 그리고 자영업자 분들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고물가로 어려운데 시국이 이렇게되자 소비도 줄어들고 연말분위기도 없어져서 창업을 하신 자영업자가 너무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상게엄 사태로 인해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곳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대한민국 전체가 다 피해를 보게 됩니다.
국민들도 긴장이 되고 걱정이 되는 것도 큰 피해고
실제로 주가도 떨어지고, 환율도 높아져서
여러 면에서 부정적입니다.
1명 평가일단 일차적으로 관광업계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지만 외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계엄이 발생한 후진적인 국가라는 이미지가 생기게 됩니다. 이미 예약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들어왔겠지만 향후 여행지 선택에서 훨씬 안 좋아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계엄 사태로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 것은 단연코 금융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변동성으로 인해서 선물 등의 영향도 많이 받았고 증시 또한 무너지면서 단기적으로 손실을 많이 봤습니다. 또한 분석해야할 업무도 급증했고 외국인이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cs 차원의 업무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현재도 계엄 사태로 인한 국장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계엄으로 인해 업무과부하가 걸린 부서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보지 않을 까 합니다. 연말의 업무과다도 있겠지만, 특이사항이 생긴것이니까요. 그리고 군부대의 위신 실추도 큰 피해라고 생각하며, 전국민이 다 피해를 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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