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지 않으면 나중에 늙어서 많이 외로울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부부 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가 없습니다. 아이른 낳고 기르는게 너무 힘이 들것 같아서 그냥 아이를 낳지 않고 둘이 행복 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다른 친구들 아이를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혹시 우리 부부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아이가 없으면 많이 외로울 수도 있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과 같이 부부끼리 서로 의지하고 잘 지낸다면 나이 들어서도 그리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동호회 활동같은 것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서 아이가 없으면 외로운건 사실이기는 합니다.

    더군다나 배우자 한명이 먼저 세상을 뜬 경우는 더욱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기도 하니

    이런 부분을 고민하셔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부족하지만 답변드려요!

    솔직히 아이를 낳는건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것 같아요.

    내가 낫기 싫으면 안낳는것도 좋을듯 해요.

    외로우면 반려동물 키우면 되고요.

    잘 생각해보시고 합의를 해보세요!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아이가 있다고 노후에 외롭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자식이 커서 자립하게 되면 다떠나서

    1년에 설,추석 잠깐 볼려나요,

    그리고 나이많아 병들면 요양원으로 보내지요.

    요즘 세상이 그렇니 자식없이 사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것은 자식보다 돈이 있어야 합니다.

    자식에게 드는 돈을모아 노후에 편하게 지내는 것도 좋습니다.

  • 요즘은 아기를 낳지 않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어떤 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부부끼리의 대화를 통해서 아이를 낳을지 둘이서만 살지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만약 부부 중 한 명이 나이가 들어 먼저 떠나게 되었을때는 외로움이 상당할 것 같기는 합니다.

    아이를 키워도 분가하고 결혼하고 하면 부부만 남게 되는데 그때도 공허함에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도 다를 것 같고요.

    각자의 삶마다 장단점은 당연히 있겠습니다. 부부가 잘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딩크족으로 사시는 분들이 요새 좀 있다고는 하나,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을 중시한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습니다. 각자의 가치관이 달라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딩크 선언 후에도 얼마 뒤에 아이를 갖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자식을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성숙해가는 결혼생활도 축복인 거 같습니다.

  • 제 친구들도 다들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결혼은 안해도 아이는 있어야 된다고요 나중에 늙어서 보람된게 없을거라고요

    아이를 키워놓고 아이가 어떤식으로 살아가는지 보는 그런게 재미일텐데 혼자면 그런 재미도 없고 지루하게 보내다가

    저세상 가야 된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가 없으면 많이 외로울거 같아요 좋아도 싫어도 가족이 있어야 되는거 같아요

  • 이건 그렇다 아니다 확답하기가 어려워요.

    아이가 있어서 행복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나 서로가 의지하며 잘 지낼 경우

    외로움은 덜하지 않을까요

  • 젊어선 둘이 생활을 해도 괜찮지만 나이 먹으면 자식이 있으면 덜 외로움이 있지않을까요~? 결혼을하면 예쁜 자식을 키우는 재미도 느끼면서 살아가는것도 행복할것같네요~~

  • 부부가 서로 금술이 좋고 서로 의견이 맞다고 하면 아이를 낳지 않고 살아도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하지만 서로의 시간을 많이 갖는 부부라고 한다면 이어주는 아이가 하나 있으면 더 돈독하게 살아갈 수 있죠.

  • 두분이 서로 의지해서 행복하게 사신다면 크게 문제는 없으실거에요. 아이를 나중에라도 가지려고 노력하는것도 방법이구요. 두분의 행복에 자녀가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지만 있으면 자녀분을 통한 행복도 추가되는거니까요. 두분이 제일 중요하세요.

  •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다 크면 역시나 외로울 것 같거든요. 남자애들이라. ㅠㅠ 그런데 또 여자애도 여자애들 나름이라고 하더라구요. 부부가 코드 잘 맞고 잘 지내시면 늙어서도 괜찮지 않을까요? 자식 있어 보니 자식은 있어도 걱정이고 없어도 걱정이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