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수출기업들이 달러로 환전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수출대금을 달러로 받으면서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달러를 일정기간동안 보유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환율 변동에 따른 이익을 기대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사실상 지속적으로 높다보니 환차익을 노리는 경우도 있으며

    수출 대금으로 받은 달러를 다시 원자재 등 수입 대금으로 달러 결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굳이 원화로 바꾸지 않고 보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정세가 불안정하다보니 달러는 곧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이 또한

    달러 보유의 요인이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 보상으로 26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이익을 기대한다기 보다 수출기업들이 외화를 안쓰진 않습니다

    •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일부 수입을 해야 하는데 이 때 환전에 대한 수수료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환전 손해를 보기 보다는 외화로 보유를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출기업들이 달러를 바로 환전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달러러 원자재, 부품을 수입하는 기업은 굳이 원화로 바꿨다가 다시 달러를 살 필요가 없어 달러를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둘째, 환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는 지금 환전하는 것보다 기다렸다가 더 높은 환율에 바꾸면 추가 이익이 생깁니다. 셋째, 환율이 변동 리스크를 해지하기 위해 선물환 계약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아 즉각 환전이 필요 없는 구조입니다. 다만 환율 하락을 잘못 예측하면 오히려 손실이 나는 환위험이 있어 대부분의 기업은 내부 환율 정책에 따라 일정 비율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환전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분산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에는 벌어들이는 달러를 국내의 직접투자로 늘렷기 때문에 달러를 국내 원화로 환전하여 원화로 설비투자를 햇던것입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 국내의 직접투자는 전혀 늘지 않고 가장 성장을 하지 않는 부분이 투자일정도로 마이너스성장이거나 보한권일정도로 국내의 설비투자가 아닌 해외로의 투자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게 바이든 이후 대미투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국가는 1위가 한국일정도로 해외설비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그러다보니 달러를 환전하는게 아니라 벌어들이는 달러를 죄다 해외 직접투자에 늘리고 있고 역으로 국내에 있는 원화나 자본을 조달하여 해외로의 자본이 유출되고 있으니 환율이 추세적으로 하락하기 힘든 국면이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