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으로 인한 영향인지 주가 상승률이 높은 편인데 삼성도 ADR 상장을 진행할까요?

반도체 시장 호황으로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를 입어 급기야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를 앞서는 상황까지 나타났는데 다음달 미국 ADR 상장 효과도 있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도 향후 미국 ADR 상장을 추진하게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삼성전자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도 현재 하반기에 대규모 CAPA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며 거기다가 성과급을 미리 충당금으로 쌓아야 하는 이슈도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삼성전자의 주요주주인 아티잔 파트너스가 공객적으로 미국의 ADR을 삼성전자에게 촉구했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삼성전자 측에서 구체적인 언급이나 계획은 없으나 삼성전자도 자본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번 ADR로 하이닉스도 45조원 규모의 자본조달을 한것처럼 이런측면에서도 ADR의 상장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다되며 그리고 이번 ADR로 하이닉스의 주가가 재평가를 받고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이번 시가총액을 역전당한만큼 아마 내부적으로 깊은 논의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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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가지 헤쳐 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언젠가는 상정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내다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adr 상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고요 실적이 높음에도 불가하고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거는 오너의 마음이라 참 알기 어려워서 완전 개인적인 생각을 말할 수 밖에 없는데, 저는 가능성이 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자 외 에도 수많은 주식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꽤 긴데, 하려고 했으면 진작에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상당되면 유동성 늘어나고 투자자들한테 인정받고 긍정적인 효과 많습니다. 대신에 미국은 회계공시 의무라든지 금융적으로 지켜야하는 좀 더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가 오너의 서로 지분전쟁같은 뉴스도 많이 나오는데, 이런걸 잘 못하게 될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굳이 한국이랑 독일 등 에 상장되어 있기만 해도 지금 이렇게 큰 문제 없는데, 미국에 까다로운 절차를 따르며 상장하는 일은 가능성이 좀 낮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