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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관박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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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00만 배럴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큰 영향이 있나요?

지금 600만 배럴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하루에 쓰는 석유의 양이 290만 배럴이라던데 경제에 어떤 큰 영향을 미치나요. 그리고 기름값이 떨어 질 수 있을까요?? 600만 배럴이 경제에 어떤 의미 인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600만 배럴은 국내 하루 소비량과 비교하면 약 이틀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라 단기적으로 공급 불안을 완화하거나 가격 상승 압력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 유가와 환율 같은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이런 물량만으로 장기간 기름값이 크게 떨어지기보다는 일시적인 안정 효과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루 석유 소비가 약 1억 배럴 수준인 세계 시장에서 600만 배럴 공급 증가는 약 6% 규모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유가 상승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지만 공급 불안이 계속되면 유가 하락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600만 배럴이 들어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분명 한국에서는 하루에 거의 300만 배럴 가까이 사용해서

    600만 배럴이 아주 큰 수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급한 상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600만 배럴이라는 수치는 우리 경제 관점에서 보면 단기적인 '비상식량' 확보에 가까운 의미를 가집니다. 하루 소비량이 약 290만 배럴이기에, 이는 약 이틀 치를 조금 넘게 버틸 수 있는 양입니다. 국가 전체 소비량에 비하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전략 비축유 차원에서는 수급 불안을 잠재우는 완충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600만 배럴의 유입만으로 전국 주유소의 기름값이 즉각적으로 눈에 띄게 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국내 기름값은 개별 반입량보다는 국제 유가와 환율, 그리고 세금 정책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급망에 일시적인 차질이 생겼을 때 가격 급등을 막아주는 심리적 안전판으로서의 경제적 가치는 큽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600만배럴 자체는 우리나라가 하루 쓰는 양에 비하면 수치상으로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약 2~3일 치), 경제적으로는 심리적 안전판과 수급 안정이라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란전쟁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것과 이에 따라 호르무즈해협 봉쇄 또한 장기화 될 것이라는 이유로 유가가 급상승하고 있는데 이를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현재 약 208일치(7개월분)의 석유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며 600만배럴의 의미를 기름값이 미친 듯이 폭등하는 것을 막는 방패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 속에서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소식은 한국에게 굉장히

    중요한 소식 입니다.

    600만 배럴은 우리나라 전체 산업에서 삼일 정도를 아무 걱정없이 쓸수 있는 막대한 양이며,

    심리적 방어선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00만 배럴의 투입으로 기름값이 당장 하락하기는 어렵고, 폭등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막아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이틀이상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2일밖에 안되어 보이지만 이는 경제적으로 상당히 의미있는 물량이며 기름값 상승을 일시적이지만 억제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급격하게 상승하는 기름값을 일시 막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하방압력이 아닌 상승만 잠시 멈추게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