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이별 후 남은 다른 반려묘를 대할 때

8살 2살 반려묘 둘을 함께 키우다 한 아이가 먼저 떠났습니다.

유튜브를 찾아보며 얻은 팁으로는 가급적 밝은 목소리로 놀이를 자주하며 지내주며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있고, 제가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이라 떠난후로 5일째 집에서 최대한 함께 있습니다 (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을 조금은 알게 되야할 듯해서 일부러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오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저도 마음이 아직 회복중이지만, 남은 두살아이가 워낙 애교도 많고 제가 화장실에 갈때도 졸졸 따라다니는 녀석이라 혼자 두고 나갈 수가 없네요.. 하지만 언제까지고 재택을 할 수도 없고 하니 고민이 됩니다...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남은 아이가 가장 덜 혼란스럽고 편안할까요..

종종 새로운 반려묘를 들이시는 분들도 계신듯 한데 저는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 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은 고양이가 보호자의 감정 변화에 동기화되지 않도록 평소와 다름없는 일관된 일과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분리 불안을 방지하기 위해 외출 시간을 십 분 단위부터 조금씩 늘려가며 혼자 있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로서 환경의 항상성에서 안정감을 얻으므로 지나친 과잉 보호나 평소와 다른 과도한 애정 표현은 오히려 상황이 변했다는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으니 평소 수준의 놀이와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제공하십시오. 새로운 개체를 들여오는 것은 남은 고양이의 성향과 자원 경쟁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신중해야 하며, 현재는 기존의 생활 반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호자가 자리를 비워도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단계적인 훈련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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