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반려묘 이별 후 남은 다른 반려묘를 대할 때
8살 2살 반려묘 둘을 함께 키우다 한 아이가 먼저 떠났습니다.
유튜브를 찾아보며 얻은 팁으로는 가급적 밝은 목소리로 놀이를 자주하며 지내주며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있고, 제가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이라 떠난후로 5일째 집에서 최대한 함께 있습니다 (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을 조금은 알게 되야할 듯해서 일부러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오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저도 마음이 아직 회복중이지만, 남은 두살아이가 워낙 애교도 많고 제가 화장실에 갈때도 졸졸 따라다니는 녀석이라 혼자 두고 나갈 수가 없네요.. 하지만 언제까지고 재택을 할 수도 없고 하니 고민이 됩니다...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남은 아이가 가장 덜 혼란스럽고 편안할까요..
종종 새로운 반려묘를 들이시는 분들도 계신듯 한데 저는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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