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1,400원 상회 시 수입 유통 스타트업의 환리스크 방어 정책이나 팁이 있을까요?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을 지속 상회하는 고환율 동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미국 등 해외 소싱 플랫폼에서 초도 물량을 매입해 국내에 유통하는 스타트업들은 관세 부담과 마진율 폭락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중소 유통사가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환리스크 관리 지원 정책이나 수출입은행의 보증 프로그램 등이 있나요?

2. 환율 변동성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소싱 정산 결제 시점을 분할하는 통화 포트폴리오 설계 실무 팁을 전문가 관점에서 제안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1. 중소 유통사가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환리스크 관리 지원 정책이나 수출입은행의 보증 프로그램 등이 있나요?

    -> 이에 대하여는 환리스크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상품마다 특성이 다르기에 상담해보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2. 환율 변동성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소싱 정산 결제 시점을 분할하는 통화 포트폴리오 설계 실무 팁을 전문가 관점에서 제안해 주세요.

    -> 이에 대하여는 리스크를 어떻게 나눌지에 따라 다릅니다. 월별정산이나 분기정산 이런식으로 리스크를 낮출 수 있을듯 합니다. 즉 주기를 분산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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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5~10년정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고환율의 시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환리스크 지원정책이라고 까지 볼 수있는지까지는 모르겠으나, 기본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운영하는 수입환변동 보험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https://www.ksure.or.kr/rh-fx/cntnts/i-513/web.do

    실제 무역시에는 대금결제에 관한ㄴ 부분을 결제시점을 분할하거나 아예 고정하는 방법들이 있을 것이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