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매 시간이 불안합니다.
서비스업이라 아침에 출근하면 밤새 무슨일이 생기지 않았을까부터 시작해서 퇴근전까지 아무일없기를 매시간 바라고 있습니다.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예민해지네요. 불안감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불안해 필요없습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일들의 대부분이 쓸때없는 걱정이라고합니다. 아무일 없다고편하게 맘먹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 누구나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지만 불안감을 가진 분들은 많지 않은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본인의 마음이 안정이 되야 하는데, 퇴근 후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명상이나 요가를 배우시면 어떨까요?
의도적이라도 마음에 안정을 찾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수한흰동가리58입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신다니 이해가 가네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모르니 당연합니다. 어차피 하루에 한두번은 벌어질 일이라 생각하시고 차분히 대응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저도 백화점 시설팀에서 근무시 당직근무 들어가면 전화가 안오길 바라곤 했습니다 불안하기도 했고요 중요한건 내가 마음먹기에 달린겁니다 일어나지도 않은일에대해 미리 지레 겁부터내고 그러기보다 일일생기면 내가 원만하게 해결할수 있다 하는 자신감부터 갖어보세요. 그리고 항상 차분히 마음을 다잡으시고 명상도 도움이 된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홍시가홍홍홍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는군요
퇴근 후 업무와 관련이 없는 다른 집중 할 수 있는 취미거리나, 운동 등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스트레스가 계속 반복되면 그만큼 정신적, 체력적으로도 많이 안 좋으니 나만의 불안감 해소법을 무엇이라도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니시면, 모든 서비스업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이직을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