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이가 부쩍 안좋아지고 있는데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나둬야 하는건지??? ㅜㅜ
그래도 학업은 해야하는데... 거리두기가 답인가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사춘기 때는 부모님의 어떤 말도 다 잔소리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말에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사춘기 아이는 예민하므로 싫은 말하는것보다 좋은말을 해줘야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잘따르고 말도 잘들어요 하지만 좋은말만 하면 버릇이 나빠질수있으니 나쁜말도 돌려가면서 할수있는 유두리를 발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