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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영
천류영22.08.19

아이의 사춘기는 어떻게 보내면 좋나요? 궁금합니다.

사춘기가 오면 아이들과 관계가 너무 어려워진다고 들었습니다. 현명하게 이 으니깃늘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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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분을 존중하는 양육태도를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1. 일단 하고싶은것을 하게 하고

    2. 기대하는말 보단 아이가 잘 즐기고 있는지 소통하고

    3. 만약 아이가 하다가 즐겁지 안다면 그거대로 존중하고'

    특히 소통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간혹 부모들은 자녀보다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

    '소통과 존중' 은 단어만 보면 참 쉬워보이지만 행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자녀분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사춘기떄는 동등한 성인의 관점으로 아이를 보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것이 좋으며

    아이의 이야기에 잘 경청해주고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고민과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온종일 재잘거리던 아이가 어느 순간 말문을 닫아 버리고 자기의 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가 아직은 자신의 마음을 나눌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으니 대화를 강요하지 말고 지켜 보셔야 합니다.

    바빠서, 힘들어서 또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 같아서 아이가 내민 손을 무심코 거절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기도 해야 하며 아이가 도움 요청하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오늘 다시 한 번 아이의 무언의 속삭임에 귀기울여 보셔야 합니다.

    사춘기의 아이는 어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 있으니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고, 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때에는 아이가 예민해지는만큼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부모님이 마음의 문을 여시고 열렬히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

    아이의 사춘기를 잘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절대 화를 내면 안됩니다.

    아이의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최대한 잔소리를 줄이고 따뜻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