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이익금이250만원넘지않아도 일단12월에한번팔아야하나요?
미국주식이익금이 조금잇는데 250만원은넘지안았는데요 어떤분은12월26일안으로팔고 다시사는게 좋다하는데 그이유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 번 팔고 다시 간다는 것은 세금 납부 대상자가 되었을 경우 해당하는 지표 입니다.
수익이 250 이상일 경우 손해가 발생된 주식을 매도하여 세금을 회피한 후 다시 매수하는
전략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연간 수익금이 250만원만 안넘으면 안팔아도 됩니다.
아마 그렇게 말한이유는 수익금이 250만원이 넘었을경우 일부 수익실현해서 세금을 안낼려는 의도일겁니다.
만약 본인이 그 이하의 수익금이라면 굳이 안팔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법령 및 규정은 따로 없으며, 본인이 판단하시어 매도 또는 매수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지인분의 조언은 아마도 수익 250만원 이하는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 않고, 그 기한이 2023.12.31일까지이니 수익을 실현하여 절세하라는 취지인 듯 합니다.
예를 들어, 2024년에 주가가 상승하여 수익이 250만원을 상회할 경우 세금이 발생하나, 2023년도 중 250만원의 수익에 해당하는 물량을 미리 수익실현하면 그 만큼 2024년 납부 세액이 감소하는 효과를 모색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250만원이라 내년에 250이상이되면 세금납부가 가능해 올해 비과세하고 내년 다시 0원으로 시작하면 추가 250만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연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수익중인 종목을 보유하고 계시면
내년에 실현하시는것보다
올해 250수익 넘지않는선에서
정리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수익중이신 종목을
내년에 매도하시면 다시 250만원
세금 계산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올해 250 수익을 넘었을 경우
손실종목 보유시 손절하고
다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세금이 부과됩니다.
해외주식 평가차익이 250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굳이 파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연간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서만 22%의 양도소득세를 내기 때문에 일부러 250만원을 넘기지 않고 팔았다가 다시 사는 것을 택하는데,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잘 고민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선 세금은 현금주의입니다. 평가익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현금확보나 매도 시기가 아닌 경우 주식을 매도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차후를 대비하여 250만원까지는
공제를 받기 위하여 세금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그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그분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제가 아는선에서는 양도세 줄이는 목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목적에서는 수익이 250만원이 안넘는다면 큰 필요성이 없긴합니다만
수익이 250만원에 크게 못미친 상태이고 현재 플러스상태인 주식이 있다면
올해 확정수익이 최대한 250만원 가깝게 만들면 향후 양도세 내야하는 금액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이득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마도 미국 주식은 증권앱에서 주식체결 버튼을 누르게 되면 3 영업일이 지난 후에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적어도 12월 27, 28일 사이에 매수를 하고자 하면 매수 업무를 마무리 지어 놓아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