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아닙니다. 굳으 2주동안 강아지를 무시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샵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 이유는, 아직 강아지가 어리다보니 보호자님을 많이 찾을텐데 그때마다 보호자님이 반응해주거나 안아주고 만져주면 분리불안이 일찍 찾아올까봐 그런듯 합니다.
규칙을 정해서 키우면 울타리에서 풀어줘도 되고, 강아지 이뻐해줘도 괜찮습니다.
다만, 어리기때문에 아직 방광 등의 힘이 약해서 대소변 실수를 많이 할수있기때문에 울타리에서 나오면 실수를 해도 그냥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1. 잠잘때, 밥먹을때, 제가 씻거나 청소할때 등등의 몇몇 상황에서는 강아지는 켄넬(울타리)에서 있게하기
2. 밥은 하루 2끼.
3. 산책은 거의 매일 진행. (격주로 하루이틀은 산책휴무)
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서 배변시키기
5. 놀이의 시작과 끝은 보호자가 정하기
6. 요구성 짖음은 무시, 간식보상은 훈련할때만.
이런식으로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안에서 키웠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낮잠을 같이 자거나 티비를 같이 보며 배를 슬슬 쓸어주기도 하고 자주 예뻐해준답니다 ㅎㅎ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