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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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애는 처음부터 편하고, 어떤 애는 끝까지 어색한가요?

왜 어떤 사람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래 알고 지낸 것처럼 편하게 느껴지는데 어떤 사람은 몇 달을 봐도 계속 어색하게 느껴질까요? 이게 단순히 성격이 잘 맞아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공통점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혹은 처음 만났을 때의 상황이나 타이밍 같은 것도 영향을 주는 걸까요?

그리고 또 궁금한 건,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더 편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면 첫인상이 그렇게까지 중요한 건 아닌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세기를 거쳐온 초감각이 아닐까요? 보통은 쌔하다.라는 말이 있긴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특정 패턴 에서 불쾌했던적 있었을 겁니다. 예를 들어 편하게 쉬고 싶은 성양인데

    부추기거나 일을 만들어 낸다 던지. 그사람이 나에게 호전적이지는 않지만 불쾌감을 표출 했다던지. 아니면 자기자신 가면을 쓰고 살갑게 대하거나 챙겨주는 행위에 피로감을 느낀다던지. 근데 제 경우에는 둘다였던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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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화 방식이 잘 맞거나 성격이나 가치관이 비슷하고

    상대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면

    긴장도 덜 되고 친밀감도 빨리 형성이 될 수 있습니다

    첫인상은 관계의 시작점이 될 수는 있지만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아닐 것 같아요

  •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지내던 친구 2명이 있는데 한 친구와는 매우 친하고 다른 친구와는 좀 어색합니다. 고등학교를 따로 나오긴 했는데 중학교때도 어색했습니다. 오래있는 시간이 길수록 좀씩 좋아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