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원·성남 쪽이면 피크닉 분위기와 이동 편의를 같이 보고 고르면 좋을 것 같아요. 수원은 광교호수공원이 가장 무난하고 산책로와 화장실, 카페가 가까워서 준비를 많이 못 했을 때도 편합니다. 수원화성 성곽 주변은 돗자리를 펼칠 자리보다 걷고 구경하는 일정에 잘 맞고요. 용인은 호수공원이나 넓은 근린공원 쪽이 조용하게 쉬기 좋고, 성남은 탄천변이 접근성이 좋아 간단한 간식 먹으며 산책하기 괜찮습니다. 주말에는 인기 장소 주차가 빨리 차니 대중교통이나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해요. 돗자리와 물, 쓰레기봉투를 챙기고 공원별 취사·음식 섭취 가능 구역만 미리 확인하면 실패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