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60대 가까이 된 나이도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따서 취업이 잘 될까요? 현실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50대 중후반 나이에도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따는 사람이 있나요? 노후 대비용으로 적합한 자격증인지 궁금하고 단기간에 합격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공부방법 공유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60대를 바라보시는 나이에도 노후준비를 위해 전기기능사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설관리나 아파트 영선 분야는 나이 제한이 비교적 덜합니다. 그래서 자격증만 있으면은 비전공자라도 충분히 재 취업의 기회가 있는편이죠. 단기간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이론에 너무 매몰되지 마시고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푸시는게 문제와 답을 눈이 익히는 팁이 되실겁니다. 필기보다는 실기의 작업형 시험이 복병이 될수있으니까 학원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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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그럼요, 당연히 있죠.

    50대 중후반에서 60대까지도 많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자격증 하나 취득한다고 해서

    취업이 “잘 된다”고 보기는 어렵고, 시설관리·아파트/빌딩 전기보조·공장 설비보전·전기공사업체 보조처럼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자리부터 보는 게 맞습니다.

    노후 대비용으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전기는 건물과 공장에 계속 필요한 분야라 활용처가 있고, 이후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로 올라가면 선택지가 더 넓어집니다. 다만 처음에는 교대근무, 낮은 초봉, 현장업무를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 합격을 원하면 필기는 기출 중심, 실기는 반복 작업이 핵심입니다. 필기는 이론을 완벽히 이해하려 하기보다 옴의 법칙·전력·직병렬·동기속도 같은 기본 공식 + 최근 기출 반복으로 60점 이상을 노리고, 실기는 도면 해석 → 배선 → 결선 확인 → 동작시험 순서를 몸에 익히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나이 때문에 불가능한 자격증은 아니지만, 취득 후 첫 경력을 어떻게 만들지가 더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높은 연봉보다는 1~2년 경력 확보를 목표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전기기능사 자격증만을 가지고 실제 취업까지 이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나이대가 있으시니 기능사 보다는 기사나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현장에서 기사나 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기능사 보다는 가능하면 기사 자격증을 취득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 아파트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전기 기능 사를 따서 시설관리를 가는 것은 취직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포화 상태입니다 전기 기능 사를 따고 안 따고 상관없이 현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기 일보다는 도배나 타일 용접 이런 것들이 소득이 높습니다. 전기는 한물 간 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