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서는 실비보험의 손해율을 길게 가져가서는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실비의 약관의 내용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경되어 보험사의 손해를 경감시키고 있는

실정의 보험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회사의 경우 손해보고 장사하지는 않습니다.

실비 보험의 경우 손해율이 높아 비갱신형 상품으로 판매는 어려울 것이며 갱신형 상품으로 판매 후 손해율을 감안하여 인상율을 결정하고 보험료 인상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갱신형 상품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의 비용손실이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갱신상품은 어느정도 예측가능하여 전망할 수 있지만

지금 1세대 실비에서 4세대까지 오면서 본인부담율 증가도 이 때문입니다

보험사는 재벌기업입니다 손해볼짓했으면 부자가 안되죠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단 표준실손의료비 약관을 따라 설계되었으며

보험사입장에서도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높기에 비갱신으로 하기에 부담스러운 측면이큽니다

안녕하세요. 조형선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보험 (이하 실비보험)은 의료보험제도를 보완하면서 본인부담금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상품입니다. 의료보험과 유사한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강보험료는 세금과 비슷하게 소득에 따라 다르게 납입하고 제도나 건강보험공단 자금 부족 등의 이유로 매월 더 오른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건강보험료가 절대 변하지 않는 즉 비갱신형이라고 한다면 사회적 보험으로서 기능하기 힘들겠지요. 마찬가지로 실비는 저렴한 보험료에도 치료받은 병원비의 8~90%를 돌려줍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나이가 많아질 수록 병원비가 더 많이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매년 상황을 반영하여 보험료를 책정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청하고 공감하는 보험전문가 조형선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갱신형 뿐입니다.

상풍을 갱신형으로만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특성상 실제손해되는 부분을 보장 해주는 상품은 갱신일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높은 상품이며 나이가 들수록 질병발생확률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비갱신으로 상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용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책때문이기도 하고 지난 실비의 손해율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단 뭐 다른보험도 그렇지만 실비는 제 2의 건강보험이라고 불릴만큼 나라에서도 보험사에 자율적인 부분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또한 현재 4세대 실비에서는 많이 잡혔다고는 하나 이전 세대 실비들은 손해율이 어마무지했던 만큼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라도 아마 추후세대 실비도 계속 갱신형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계속 보험료가 오른다고 하시는걸 보니 현재의 4세대 실비가 아닌 이전 세대 실비를 갖고 계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병원에 많이 가시지 않는다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4세대로 전환하여 보험료를 절감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