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갱년기 생리 양이 엄청많을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

기저질환

자궁근종

복용중인 약

없음

올해 50세 여성입니다. 작년 10월에 생리 끝나서 대학병원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검사하고 수치가 바닥이란 거 확인했습니다

자궁근종이 있어 몇년째 계속 추적검사 하는데 갱년기 증상으로 등이 너무 뜨거워서 잠을 계속 못 이루다가 리비알을 한달 복용하고 증상은 놀라울 정도로 호전

그런데 리비알 복용 시 2주는 매일, 3~4주는 띄엄띄엄 복용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1월에 생리. 2월에도 생리를 하는데 둘째 양이 엄청 나네요. 양이 2~30대 때처럼 많아요

대학병원 교수님은 리비알을 50대 이전 여성이 복용시, 그것도 저처럼 불규칙하게 복용하면 다시 출혈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갱년기 즈음 생리 양이 서서히 줄어들다가 완경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라는데 저는 한번에 확 끝났는데 다시 하게되면서 이렇게 양이 많은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주에 대학 병원 진료 예정인데 이번주에 생리라 산부인과 전문의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갱년기 여성의 경우 생리 양이 갑자기 많아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분께서 복용하신 리비알 같은 호르몬 대체 요법은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생리 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리비알을 불규칙하게 복용하시면 호르몬 균형이 더욱 불안정해질 수 있어 출혈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문의해주신 상황과 유사하게 생리 양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 또한 생리 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자궁근종은 동반된 증상으로 생리 양이 많아질 수 있으며, 호르몬 변화와 결합되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대학 병원에서 받으신 검사와 전문의의 소견을 바탕으로 현재 복용 중인 리비알의 용량과 복용 방법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근종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분의 상태에 맞는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