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비밀 얘기가 있다며 귓속말 하는 아이의 친구.개입하시나요?
사람 많은곳에서도 비밀얘기를 하자며 저희 아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려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 앞에서 속닥거리는건 좋은 행동이 아니니 못하게 하고 있는데. 이런 아이들 많은가요.?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귓속말을 하거나 비밀스러운 행동을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다른 사람들을 배제시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적절한 의사소통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가르쳐줘야 합니다.비밀 얘기를 하자는 친구의 요구에 대해 거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따로 이야기하자"고 제안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공개적인 주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지켜야 할 예의와 규칙을 배우게 됩니다. 만약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불안감을 느낀다면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의견을 듣고 관심을 가져주며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한 개입은 오히려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신,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친구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며 지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것은 오해를 만들수있고 서로간의 불화가 될수있다는점에 대해서 교육을해주시는것이 좋으며
관련된 책이있다면 읽으면서 알려주셔도 좋겠습니다.
비밀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이들의 아주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귓속말을 하는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동일 수 있다고 설명을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비밀 이야기를 할께 있으면 사람들이 많은 곳 앞에서 귓속말을 하는것이 아니고 안보이는곳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다고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좋지 않은 말은 뒤에서 하는게 좋지 않다고 설명도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가끔있지요.
여자 아이들이 자기와 친하게 지내기 위해 하기도 하고 편가르기 하려고 하기도 해요.
보통 7살이나 초등학생부터 하더라구요.
가끔 그런 행동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을 수 있지만 자주하는것은 좋은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흔히 아이들에게 비밀 이야기라는건 그들만의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 세계에도 자기들만의 소통방식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누군가를 나쁘게 험담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굳이 친구들끼리 비밀이야기로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른들이 끼어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특정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등의 내용은 몰래에서 이야기하는게 바람직하진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많다기보다 간혹 그런아이들이 있는데, 예전이었다면 모르겠으나 요즘은 개입하는것은 보호자가 아니므로 괜한 오해나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타산지석삼아 교육을 해주는 것 정도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은근히 친구를 따돌리는 행동을 하거나, 상대를 놔두고 그 자리를 피해서 다른 곳으로가 친구 뒷담화를 하는 아이들이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행동은 절대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행동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친구를 따돌리거나, 그 친구만 두고 따로 가서 친구의 뒷담화 또는 귓속말을 하는 행동은 정말 좋지 않은 행동임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가끔 여자아이들이 이런 경우가 있구요.
편가르기를 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심해지면 누군가를 소외시키고 왕따시키는 행위가 되는건데
귓속말을 자주하는건 좋은 행동은 아니죠.
좋게 이야기 해 주시고, 친구들과 두루 두루 사이좋게 노는방법을 알려주세요
보기 싫은 친구가 있더라도, 귓속말은 좋지 않은 행동임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