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까 18시에 단골 식당가서요
감자탕 포장해서
끓이면서 덜어먹었는데요
양이 많고 식힌뒤에 냉장실에 넣고
내일 저녁에 21시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냉동실에 넣어둘곳이 없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늘 끓이면서 덜어 드신 뒤 충분히 식혀서 곧바로 냉장실에 넣으셨다면, 내일 21시에 드셔도 안전상 큰 문제 없이 괜찮습니다. 포장해 온 감자탕을 한 번 끓여서 멸균 효과를 준 뒤 냉장 보관하시는 경우 일반적으로 2-3일 정도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약 27시간 뒤인 내일 저녁은 보관 가능 기한에 충분히 들어옵니다. 냉동실 자리가 없어도 냉장 보관만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물론 변질 없이 안전하게 드시려면 몇 가지 사항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덜어 드실 때 개인 숟가락이나 침이 닿지 않고 국자로 깨끗하게 덜어내셨어야 미생물 번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감자탕은 돼지 등뼈와 기름기, 시래기나 우거지 같은 채소가 들어 있어서 상온에 오래 방치하면 쉽게 쉴 수 있으니, 완전하게 식은 뒤 최대한 빠르게 냉장실 안쪽 깊숙한 곳에 보관하셨는지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냄비째 그대로 두시기보다, 뚜껑을 꽉 닫거나 밀폐용기에 담아두셔야 음식 냄새가 배지 않고 신선도가 잘 유지가 됩니다.
내일 드실 때는 냄비에 붓고 약불에 서서히 데우기보다, 국물 전체가 3-5분 이상 팔팔 끓어오르도록 확실하게 재가열해 주셔야 합니다. 혹시 드시기 전이나 끓이는 도중에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국물 표면에 끈적한 거품이 올라온다면 상한 것이니 드시면 안 됩니다. 냄새나 육안상 이상이 전혀 없으시다면 속까지 충분히 뜨겁게 끓여서 안심하고 식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자탕은 오늘 조리하고 바로 냉장보관했다면 내일 저녁에 드셔도 괜찮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18시에 포장한 감자탕을 끓여 덜어먹은 후 남은 양을 식혀 냉장실에 넣는 다면 빠르게 식혀 가능한 빨리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 드실 때는 먹을 만큼만 덜어서 속까지 충분히 뜨껍게 재가열해서 드시는 것이 좋고,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꺼냈다가 넣는 과정을 반복할수록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한 번 먹을 양만 덜어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감자탕을 충분히 끓인 후 깨끗하게 덜어 드셨고, 식힌 뒤 바로 냉장 보관하셨다면 다음 날 저녁 21시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고기와 뼈가 포함된 국물 요리는 냉장 보관 시 24~28시간 정도는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단, 드시기 전에는 반드시 전체를 냄비에 담아 팔팔 끓여서(최소 5분 이상) 균을 완전 살균한 뒤 드셔야 합니다. 드실 때도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국물보다는 건더기(살코기, 우거지 등) 위주로 따뜻하게 드시는 것이 간 수치 관리와 소화에 최선입니다.
원인: 식힌 후 바로 냉장 보관했다면 다음 날 저녁까지는 부패 위험이 낮아 안전합니다.
수칙 먹기 직전 팔팔 끓여 살균한 뒤, 자극적인 국물 대신 살코기와 익힌 건더기 위주로 섭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