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증권 ETF에 대해 알려주세요

KODEX 증권 ETF가 있단 걸 알게 됐는데요

금리가 높을 땐 주식이 안 좋고 은행 보험이 좋아지니까 요즘 이 ETF도 안 좋은 건가요?

그럼 이 ETF는 어느 환경에서 좋아지는 건가요?

그리고 비중 보면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이 비중 높은데

이런 비중은 어떻게 정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을 때 증권 ETF가 불리한 이유

    -->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 은행이나 보험업종은 수혜(예대마진 확대, 자산 운용 수익 개선)를 얻는 반면, 증권업종은 대표적인 피해 업종에 해당합니다.

    KODEX 증권 ETF가 호황을 맞는 환경

    --> 금리 인하 기조 시작, 증시 활황 및 거래대금 폭증하는 시기, 배당 투자 매력 부각되는 시점

    첨부 이미지 속 종목 비중(한국금융지주 20.67% 등)이 정해지는 원리

    --> KODEX 증권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증권 지'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패시브 ETF입니다.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 때문에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등이 상위를 찾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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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kodex 증권 etf는 국내 주요 증권사 주식을 모아놓은 테마형 상품으로 금리환경자체보다는 주식 시장의 거래대금과 증시 상승 여부에 따라서 수익성이 직결됩니다. 고금리 시기에는 증시 자금이 빠져나가고 거래량이 줄어들어 증권사 수입 및 수탁고가 감소해 이자비용 부담이 커져 불리해지긴 합니다. 그렇지만 금리 인하 기조로 돌아서거나 증시가 상승하거나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는 환경에서는 다른 조건을 차치하고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증권사의 비중이 높은 이유는 사람이 정하는 게 아니라 유가시가총액 가중 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기준 금리가 높아지게 되면 무위험으로 적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거두기에

    ETF뿐 아니라 주식 시장, 코인 시장 전반적으로 악재가 되며

    수급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ETF는 특정 상황에서 좋기 보다는 ETF가 투자하고 있는

    개별 종목들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