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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대 스마트폰 보급으로 길거리 공중전화 전부 사라지고 없는가요?

과거 스마트폰과 인터넷 없던 시절 길거리 돌아 다니다가 지인이나 친구 등 전화 필요하면 공중전화 많이 이용 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보급 되면서 길거리 공중전화 점점 사라지다가 지금 거의 안보이는데 전부 없어진게 맞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중전화가 휴대폰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점차 없어지기 시작해서 공중전화가 안보이는것 같지만 아직 공중전화가 있는곳이 있습니다.

    네이버지도나 KT고객센터에서 공중전화 위치를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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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부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당장 제가 사는 동네에만 해도 전화부스가 4개인가?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서 전화를 하는 사람들을 본적은 없지만

    전부 없어지진 않았고 그대로 있는 곳들도 제법 있습니다

  • 아뇨 그런것은 아닙니다.

    재난 상황 전쟁 등에 대비해서 일부 공중전화는 남겨두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보면 쉽게 어느정도 찾을 수 있지요.

  • 공중전화 없는 것 같지만 보이는 곳이 있어요 저희 동네 아파트 입구에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지금도 공중전화가 있어요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은 다 철거를 안 하고 나두는것 같아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사용 하는지를 몰라서 사용을 못 해 봤네요

  • 다 없어진 건 아닙니다. 오히려 법 때문에 완전히 없앨 수가 없습니다. 공중전화는 보편적 역무라고 해서, 사업성이 없어도 케이티가 일정 수를 유지할 의무를 지고 있거든요.

    숫자로 보면 체감하신 게 맞긴 합니다. 이천십년에 십오만 대가 넘던 것이 이천이십년에 삼만 사천 대, 이천이십삼년에는 이만 오천 대 아래로 줄었습니다. 십몇 년 만에 육분의 일로 토막이 난 셈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남겨 두느냐면 통신망이 끊겼을 때를 대비하는 겁니다. 지진이나 정전, 대규모 통신 장애가 나면 휴대폰이 먼저 죽습니다. 공중전화는 전화선을 통해 따로 전기를 받아 동작해서 그럴 때도 살아 있습니다.

    긴급 전화가 무료라는 점도 큽니다. 동전이나 카드가 없어도 백열둘과 백열아홉은 그냥 걸립니다. 지갑을 잃어버렸거나 휴대폰이 없는 분에게는 이게 마지막 수단입니다.

    요즘 부스는 전화기만 있는 게 아닙니다. 심장 충격기를 넣어 둔 곳도 있고, 현금 인출기나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대로 바꾼 곳도 있습니다. 전국 오백여 곳에 배터리 교환 설비가 들어가 있습니다.

    운영 주체도 바뀌었습니다. 오래 맡아 온 케이티링커스가 재작년 말 결정으로 케이티서비스남부에 흡수 합병됐습니다. 그래도 유지와 보수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잘 안 띌 뿐이지 아직 있습니다. 지하철역이나 터미널, 병원 근처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남겨 두는 편이라, 필요하실 때 그쪽부터 찾아보시면 됩니다.

  • 서울에 사는데요,아직 공중전화가 있습니다.

    역 주변으로 몇 대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적자이지만 그래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쉽게 없애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니요. 전부 없어진 것은 아니에요

    저희 동네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더 거리떨어진 곳에 지나가면서 공중전화부스 봤어요. 근데 이용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