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지금시대 스마트폰 보급으로 길거리 공중전화 전부 사라지고 없는가요?

과거 스마트폰과 인터넷 없던 시절 길거리 돌아 다니다가 지인이나 친구 등 전화 필요하면 공중전화 많이 이용 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보급 되면서 길거리 공중전화 점점 사라지다가 지금 거의 안보이는데 전부 없어진게 맞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중전화가 휴대폰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점차 없어지기 시작해서 공중전화가 안보이는것 같지만 아직 공중전화가 있는곳이 있습니다.

    네이버지도나 KT고객센터에서 공중전화 위치를 찾을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전부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당장 제가 사는 동네에만 해도 전화부스가 4개인가?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서 전화를 하는 사람들을 본적은 없지만

    전부 없어지진 않았고 그대로 있는 곳들도 제법 있습니다

  • 아뇨 그런것은 아닙니다.

    재난 상황 전쟁 등에 대비해서 일부 공중전화는 남겨두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보면 쉽게 어느정도 찾을 수 있지요.

  • 공중전화 없는 것 같지만 보이는 곳이 있어요 저희 동네 아파트 입구에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지금도 공중전화가 있어요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은 다 철거를 안 하고 나두는것 같아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사용 하는지를 몰라서 사용을 못 해 봤네요

  • 다 없어진 건 아닙니다. 오히려 법 때문에 완전히 없앨 수가 없습니다. 공중전화는 보편적 역무라고 해서, 사업성이 없어도 케이티가 일정 수를 유지할 의무를 지고 있거든요.

    ​

    숫자로 보면 체감하신 게 맞긴 합니다. 이천십년에 십오만 대가 넘던 것이 이천이십년에 삼만 사천 대, 이천이십삼년에는 이만 오천 대 아래로 줄었습니다. 십몇 년 만에 육분의 일로 토막이 난 셈입니다.

    ​

    그런데 왜 굳이 남겨 두느냐면 통신망이 끊겼을 때를 대비하는 겁니다. 지진이나 정전, 대규모 통신 장애가 나면 휴대폰이 먼저 죽습니다. 공중전화는 전화선을 통해 따로 전기를 받아 동작해서 그럴 때도 살아 있습니다.

    ​

    긴급 전화가 무료라는 점도 큽니다. 동전이나 카드가 없어도 백열둘과 백열아홉은 그냥 걸립니다. 지갑을 잃어버렸거나 휴대폰이 없는 분에게는 이게 마지막 수단입니다.

    ​

    요즘 부스는 전화기만 있는 게 아닙니다. 심장 충격기를 넣어 둔 곳도 있고, 현금 인출기나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대로 바꾼 곳도 있습니다. 전국 오백여 곳에 배터리 교환 설비가 들어가 있습니다.

    ​

    운영 주체도 바뀌었습니다. 오래 맡아 온 케이티링커스가 재작년 말 결정으로 케이티서비스남부에 흡수 합병됐습니다. 그래도 유지와 보수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눈에 잘 안 띌 뿐이지 아직 있습니다. 지하철역이나 터미널, 병원 근처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남겨 두는 편이라, 필요하실 때 그쪽부터 찾아보시면 됩니다.

  • 서울에 사는데요,아직 공중전화가 있습니다.

    역 주변으로 몇 대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적자이지만 그래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쉽게 없애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니요. 전부 없어진 것은 아니에요

    저희 동네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더 거리떨어진 곳에 지나가면서 공중전화부스 봤어요. 근데 이용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