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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편안한박쥐

레알편안한박쥐

항상 저를 까내리는 친구 손절이 답인가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당 친구중에 항상 저를 까내리는 친구가 있어요. 일대일이든 다수랑 있을때든..꾸미고가도 안어울린다 초딩이 한거같다 이래요. 그리고 제 진로도 무시하고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인생망하면 제 진로라도 할거라고..솔직히 제 진로가 막 전문직처럼 화려한직종은 아니지만 전 나름 자부심있고 당당하거든요 그래서 ;;그래 그랬는데 내 진로에 뭔상관이지?싶기도 하고요. 걔가 외모적으로 만족을 거의 못하는데 제 외모 보고 이래서 좋겠다 이런말 되게 많이들었어요. 칭찬하는척하면서 은근 자기 질투심 내비치고 자기자랑 되게 많이하고 그래요. 최근에는 노래방에서 같이(얘가 안불러서 거의 저혼자 부르긴 했어요;;)노래 부르다가 아 얘 박자 완전 지멋대로야 다틀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걍 넘기고 계속 불렀는데 그거 99점 나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최고점이었어요..ㅋ그거보고 떨떠름해하고..반면 저는 질투가 진짜 없는편이라 순수하게 축하해주면 떨떠름해하고 그래요. 지금까지 저를 까내리고 그러면 장난으로 받아치거나 무시하거나 그랬는데 이친구 손절하는게 맞을까요? 어제 일이 있어서 지금은 서로 무시하는 상태입니다. 걔가 먼저 별거아닌일로 장난섞인 화?를 계속 내서 장난으로 받아주다가 제가 가버렸거든요. 이게 생각해보면 제가 2학기를 기점으로 성적을 확 올렸는데 그 이후로 시작된거같아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참견하는백숙

    한참참견하는백숙

    시절인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딱 그때뿐인 만남들도 있어요.. 내 인연이 아니다싶으면 거리두기하시다 인연의 끈을 놓으시면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는데 굳이 마음을 다쳐가면서 그 인연을 붙잡고있을 이유가 없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의 대한 좋은점이 아니라 본인에 대한 안 좋은점을 잡아내어 트집을 잡고 본인의 뒷담화를 하려고 한다면

    그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이러한 친구를 곁에 두어도 평생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친구의 연을 끓는 것이 좋겠네요.

  • 세상도 바뀌고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굳이 본인을 까내리는 사람을 억지로 만날 이유도 없습니다 본인이 결정 하셔야겠지만 나에게 도움 되지 않는 인간관계는 과감히 포기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모리 장난이라도 그런 장난이 자주된다면 무의식중 습관이될수있습니다

    친구에게 그런식 장난 그만하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그게 안된다면 그냥 거리를 두는게 좋겠네요

  • 계속 장난으로 받아주다보면 끝도 없습니다. 성적이 오른 2학기 때부터 질투한 걸 보니 질문자분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 고등학생이라면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가 매우 예민할수 있는 나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 고등학교 친구들이 평생인생에서 가장 오래가는 친구관계이기도 하기에 충분히 질문과 같은 고민이 이해가 됩니다.

    다만 , 내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과는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멀어질수밖에 없고, 본인이 노력해도 결국은 상대방이 거리를 둘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발생되는 스트레스는 결국 질문자몫이기에 지금이라도 손절을하시는게 맞을 듯 보입니다 다만 칼손절등은 마찰의 계기가 될수 있기에 지금부터라도 그 친구에 대한 관심을 버리시고 대화나 별도의 만남을 피하기게 되면 졸업이후나 이전에 자연스럽게 거리가 벌어지면서 멀어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 친구를 까내리는건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저정도면 글쓴이분을 까내려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는거 같은데 갑자기 손절하자고 하기보단 천천히 연락을 끊어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미 글쓴 내용에 손절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굳이 더 말을 얹지는 않겠습니다만, 질문자님께서 손절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망설여지신다면 지금 쓰신 내용 그대로 그 친구분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태도 변화의 기미가 없다면 깔끔하게 손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다른 것 보다 일단 질문자님이 친구가 본인을 까내리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멀리하는게 좋아요. 그래도 아직 고등학생이시면 손절이라며 끊어내시기 보단 서서히 멀어지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