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신생아 잠투정의 구분과 달래주는법?
신생아 31일차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아이가 밥도 먹이고 소화도 충분히 시켰음에도 갑자기 오열을 하더라고요. 잠투정인지 아니면 다른 요구가 있는건지 구분하는 법과 달래주는 법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의 울음 신호를 케치하여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것 입니다,
아기의 울음 구분은
배고픔: 짧고 반복적 울음으로 점점 강해집니다. 그리고 입 찾거나 손을 빨기도 합니다.
졸림: 칭얼거림의 짜증으로 변하며 눈비비기, 하품, 시선회피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불편함: 갑자기 짧게 날카롭게 울며 몸 뒤척임과 찡그림의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안아달라는 울음은 비교적 부드럽고 반복적이며 안으면 진정되지만 내려놓으면 다시 울음을 터뜨립니다.
배앓이는 계속 울면서 진정하기가 어려움이 커지고 눈을 피하고, 몸이 경직되고, 흥분이 증가 행동을 보이기도 하겠습니다.
아기가 운다 라면
아기 곁에 누워서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 때 까지 아기를 다독이며 달래어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기가 갑자기 밥먹고서 트림을 시켜 주었는데도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면.. 많이 당황스러운 부분이지요
일단 저의 생각을 말씀 드려 보자면
소화를 시켜주었지만, 아기한테 아직 배에 가스가 차서
더 트름이 필요했을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아직 아기가 더 배가고파서 우는 신호 이거나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신생아는 하루에 여러시간을
자주 잠이 들기 때문에, 피곤하다는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트림을 더 시켜주시거나 졸리지는 않는지
한번 확인을 좀 해주시는게 좋고
또, 아이가 몸에 무슨 불편함을 느끼거나
기저귀 때문에 갑자기 울기도해요.
아이 몸에 아픈 증상은 없는지 그리고 기저귀갈이 할때가
되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신생아의 울음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잠투정 일 수도 있구요, 배 앓이 거나 다른 불편함 일 수 있습니다.
잠투정인 경우에는 하품을 하고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아기가 졸음시간을 체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 앓이의 경우에는 배가 빵빵하고 단단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자세가 불편하거나, 기저기가 젖은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원인을 해결하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안아 줄 때는 최대한 어둡고 조용한 가운데 안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는 졸린데 잠들기 어려우면 얼굴이 빨개지며 칭얼거리다 갑자기 크게 울수 있습니다. 배고픔, 기저귀, 체온 등을 확인했는데도 안아주면 진정된다면 잠투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속싸개, 백색소음, 가볍게 토닥이며 안정감을 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