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종류에 따라 숙취의 정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술의 종류에 따라 숙취의 정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코올 외에 숙취를 유발하는 다른 성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술의 종류에 따라 숙취가 달라지는 이유는, 술에 들어있는 발효 부산물이나 전구물질 때문입니다. 

    술을 섞어 마시면 숙취가 심해지는데, 이는 알코올 자체보다는 술 안에 들어있는 고급 알코올, 에틸 아세테이트, 아세트알데히드 등의 전구물질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

    숙취는 알코올이 간에서 알코올분해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고,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미주신경, 교감신경내의 구심성신경섬유를 자극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구토, 어지러움, 동공확대, 심장박동 및 호흡의 빨라짐 등이 숙취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포도주, 맥주, 막걸리, 위스키보다는 소주, 보드카, 진 등이 그나마 숙취가 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