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벅차게 느껴지신다는 건
그만큼 질문자님께서 많이 힘드시고 지친, 방전된 상태라는 뜻이지요. 고생 많으셨네요..
우선 객관적으로 질문자님의 상황을 바라봐 보시길 바랍니다. 혹 과하게 질문자님이 여러 상황들을 떠안고 계시진 않나요? 또한 지나치게 완벽하게 모든 일들을 하려고 하시진 않은지요?
모든 사람에겐 한계라는 게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자칫 건강을 헤칠 수가 있어요.
질문자님이 하실 수 있는 만큼, 몸과 마음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의 마지노선을 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 질문자님이 하실 수 있는 부분과 하실 수 없는 부분을 냉정하게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내가 주어진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