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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치타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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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사는 해달이라는 동물은 수면중에 서로 손을 잡고 잔다는데 왜 그런가요?

강에는 수달이라고

보기엔 귀엽지만 사실 잡식성 동물이 사는데요.

바다에도

비슷하게 생긴

해달이라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조개 등을 채취하면

물에 뜬 상태로 누워서

배워에 올리고 조개끼리 부딪혀서 깨 먹고 하던데요?

이 해달이 물에서 떠서 잘 때

동료들의 손을 잡고 잔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굳이 자는데.. 손을 잡고 잔다하니

모습을 상상하니 좀 우습기도 귀엽기도 한데

실질적인 목적이 뭔지 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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