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과거에는 음악하는 사람들을 왜 천대했나요?
과거시대에는 음악하고 춤추는 예술인들을 촌대하고 7~80년대만해도 딴따라라고 무시했는데
왜그렇게 예술인들을 천대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예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배우지 못한사람들이었습니다.
양반이 아닌 천민들이 음악을 했으며 그 영향으로 70 년대 80년대에도 딴따라 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잔치에서 보조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령 단란주점에서 연주를하거나 그렇게 때문에
천대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딴따라는 가수, 무용가, 배우, 코미디언,등 연애인을 총칭 해서 부르는 낮춰 부르는 말입니다. 70-80년 당시만 해도 연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좋지 못했지요. 몇몇 사람들을 제외 하고는 연애인은 배고픈 직업 이였습니다. 지금이야 선망의 대상이고 돈도 많이 버는 직업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전혀 그렇지 못했지요. 사회 흐름과 배경에 따라 직업에 대한 인식도 이렇게 달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