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의 굵기에 너무 심각하게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장관계의 상태에 따라서 대변은 다소 얇게 볼 수도 있고 굵게 볼 수도 있고 하는 부분입니다. 장기적으로 계속 얇은 변이 나온다면 혹시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는 않을까 정도의 걱정을 해볼 수 있는 소견일 뿐이며 그것이 막 심각한 상태라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내릴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내용을 보았을 때에는 충분히 정상적인 범주로 보이긴 하나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변의 굵기 등 외관적인 소견에 의미를 부여하시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하여 제대로 상태에 대한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