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냥 여기에다 넋두리비슷하게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만으로 51세입니다. 요즘경기가어려워서 그런지 어디 취업할때가 많치않내요..배달안하고싶어도 먹고는살아야생계형으로 배달어쩔수없이한게벌써 6년째내요..전하면서도 어쩔수없이 하면 사고라도날까봐 할때만큼은 내일이다하고 천천히 가고 신호도 왠만함다지키고 ..여기까진 제넋두리라고 이해해주세요..원레하던일은 프랜차이즈 본사 근무 20년정도 됫어요..이력서내도 연락이 정말안오내요....근데 제가하고싶은말은 남녀고용평등 으로 인가 정확히는몰겟는데 구인광고에 나이는 안나오잔아요?...전차라리 예전처럼 그냥나오는게 낫다고보내요..왜냐면 맘에드는회사가있어 지원할때 궁금해서 전화해보면 나이대를 따지더군요..그럼 저도 배달일하다 잠시멈추고 놓치고싶지않아(적극적인태도) 전화해보면 나이가많아서 안된다고합니다. 그럼차라리 나이제한를 예전처럼 기재하거나 노출해놓으면 지원도안할테고 관심도없는 회사가되서 전화한다는자체도 없을텐데 통화후 나이제한들으면 2차척인 충격을받내요..아..50초반이면 아무데도 불러주는 데가없구나...하며 자포자기할때..그심정..그래서말인데 제발구인광고에 예전처럼나이제한 있었음좋겟어요..이게과연누굴위한 정책으로 고용평등으로 나이제한기재없엔건지..오히려희망고문만 생길뿐 ...노출되면 건너뛰고 다른공고라도볼텐데..시간낭비만겁나 하내요..암튼 이것도 찬. 반. 다뤄줫음좋겟내요..긴글읽어주신 여러분께 실례를 끼쳣으면 죄송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제한을 공고에서 없앤 건 형식상 평등을 위한 조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여전히 연령으로 걸러지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지원자에게만 상처와 시간 낭비를 주는 구조가 된 면이 있습니다. 말씀처럼 나이 제한이 명시되면 불필요한 희망고문도 줄겠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경험과 책임감 필요한 자리에서는 50대의 강점이 필요하니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고민은 많은 50대 이상 구직자들이공감할 문제 입니다.
나이 제한을 없앤 고용광고 정책은 법적 차별을 줄이고 고용평등을 저항하기 위함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지원 과정에서 나이로 인한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시는 직종이나 회사에 적극 지원하고 싶지만 전화상담에서 나이로 제외되는 상황이
반복되면 심리적 부담과 시간 낭비가 발생 합니다.
따라서 정책 취지와 현실 간 괴리 문제는 계속 논의가 필요하며
구직자 입장에서는 현실적 전략과 지원처를 다각도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채용공고에서 나이대를 몇세로 지정하는 건 평등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없애면서 지금은 몇세까지 채용한다고 법적으로 고지할 수 없기에 나이가 많다고 생각드는 경우 내가 지원해도 되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는 지원하는 나이대 적는게 맞는다고 생각하는게 질문처럼 아예 이력서조차 넣지 않아야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기업에서 나이대를 21세~60세 적어 놓더라도 도전할 사람은 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이력서 조차 넣지 않기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