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다니는 분들은 부자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마이스터고를 다니며 공기업을 다니기를 희망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수익이 제한적인 공기업 사원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자산을 극대화 시키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기업의 강점은 안정적 수입과 퇴직연금입니다. 자산을 극대화하는 공기업 직원들의 공통 패턴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지출을 철저히 통제해 높은 저축률을 유지합니다. 월급이 적어도 저축률 40% 이상을 지키는 분들이 많습니다. 둘짜 DC형 퇴직연금을 S&P ETF로 직접 운용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셋째 부동산 청약을 전략적으로 활용합니다. 공기업 재직 기간이 길면 청약 가점이 쌓여 유리합니다. 마이스터고 출신 공기업 조기 입사는 시간 복리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출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기업 직원은 겸업 금지 의무로 추가 수입이 제한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정기적인 급여 상승을 무기로 자산을 극대화합니다 이들은 높은 신용도를 활용해 저금리 대출로 부동산을 선점하거나 철저한 지출 통제를 통해 시드머니를 모은 뒤 미국 지수 상장지수펀드 같은 장기 우상향 주식에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