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핑증후군은 위 절제술 후 음식물이 조절되지 않은 채 소장으로 너무 빠르게 이동하면서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장으로 수분이 급격히 이동해 복통, 설사, 복부팽만이 생기고, 혈액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어지럼증, 심계항진, 식은땀이 나타납니다. 후기에는 급격한 혈당 상승 후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저혈당이 발생하면서 식은땀, 떨림, 허기,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호는 소량씩 자주 식사하고 단순당 섭취를 줄이며, 식사 중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식전이나 식후에 나누어 마시도록 교육합니다. 또한 식후 20분에서 30분 정도 눕거나 기대어 쉬도록 하여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증상 발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