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제도와 보상 방식에 대한 노사 갈등이 핵심 사안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역대급 실적을 냈는데 보상이 기대 보다 적다, 성과급 지급 기준이 불투명하다, 반도체 호황 때 직원 기여도가 큰데 정당한 보상을 못 받고 있다라고 노조 측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도 성과급은 실적과 사업부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 해야 한다, 미래 투자 재원이 줄어들 수 있다면서 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사안인데요... 다행히 오늘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이 도출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