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명절에 가족모임 vs 여행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이번 연휴는 길지않아서 여행을 계획중이신분들이라면, 가족을 포기해야할것같은데요.. 다들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가요. 그리고 여행을 가려면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서운하지 않게 갓다올수 잇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번 추석 연휴에 저는 친척 가족들 모두 모여서 차례를 지냅니다.
모두 서울권이라 편하게 이동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친구들 보고, 남은 연휴기간 때는 집에서 푹 쉬려고 합니다.
전 가족여행과 모임 둘 다 못하네요.. 해외에 학회가 있어 출국입니다.. 아마 개천절 전후해서 부모님 방문, 한글날 쯤 처갓댁 방문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행을 가신다 하면 이후 연휴가 두 번 정도 더 있으니 그 때 방문한다고 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점점 핵가족화 되고 있는 요즘 한가족이 만남을 갖고 오손도손 얘기하는 풍경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에 장단점이 분명 존재합니다.
내맘같지 않은 배려가 없고, 생각없는 말한마디에 상처를 받아도 서로 진심으로 대화하고 자주 만나고 소통으로 연락도 하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관계가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이번 여행이 고대하고 꼭 힐링에 필요하면 부모님께 먼저 양해를 구해보세요.
근거리면 오늘이라도 찾아뵙고 정성스런 선물과 용돈을 드리며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괜찮을듯 합니다.
형제분들께도 양해는 구해야겠지요?
그리고 평소에 좀 더 찾아뵙구요,
명절날 꼭 만나는게 교통도 혼잡하고 부담스러운데...한편으로는 이런 날 만나는게 한번이라도 더 만나니 행복일수도 있구요.
건강 챙기시며 즐겁고 행복한 여행 다녀오세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부모님하고 같이 여행을 가지않는이상 명절은 시골을 가는것이 좋겠죠.여행가고 부모님을 놓고 여행가기는 쉽지않아보입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명절에는 무조건 가족모임"이라는 분위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분도 있고,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가는 분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행을 가느냐보다 가족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인 것 같아요.
가족 입장에서는 여행 자체보다 "미리 말하지 않았다"거나 "가족보다 여행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에 서운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일찍 말씀드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일부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연휴에 짧게 여행을 다녀오려고 해요. 대신 명절 당일이나 전날에는 꼭 같이 식사하고 시간 보내고 갈게요."
처럼 이야기하면 받아들이기 훨씬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여행 계획을 숨겼다가 나중에 알리는 것보다 미리 말씀드리는 편이 대체로 좋습니다. 여행을 간다고 해서 가족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연휴 시간을 가족과 개인 일정으로 나누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가장 서운함이 적은 방법은 사전에 충분히 말씀드리고, 가족과 보낼 시간을 따로 확보한 뒤 여행을 다녀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가족도 존중하고, 본인도 원하는 휴식을 누릴 수 있죠.
저는 명절에는 숙박비도 비싸고 항공료도 비싸서 명절에는 여행을 가지 않고 여행은 오히려 명절 이후나 이전에 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명절에 여행을 가신다면 핑계를 둘러댈 거 같습니다. 뭐 아이가 가고 싶다거나 혹은 이때만 시간이 될 거 같아서 간다는 식으로 말이죠